칠 년만의 귀향. 가슴 속에 쌓아둔 울분을 세상에 외친다. 이것이 나의 외침이다. 이것이 나의 울분의 외침이다.이것이, 이것이 사람의 울분의 외침이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