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적천하월편> 하나뿐인 여동생을 생각하며 지옥도에서 살아남은 윤사월, 그리고 기꺼이 사랑하는 여동생과 적이 되었다. 그녀를 지키기 위해! 풍쟁신군 윤사월과 그 여동생 부여의 강호전쟁사가 시작된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