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블래스 신드롬(Steve Blass syndrome) 실전 마운드에만 오르면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는 증후군. 좌완 파이어볼러 유망주였던 나는 악몽과도 같은 이상증세에 절망했다. 그런데 어느날, 내 앞에 에이스 카드 덱(ACE CARD DECK)이 나타났다. [광속구(光速球)] [카드시스템] [성장물] [사기캐릭] [사행성]
배트에 스치지도 못하는 위력적인 볼, 마구(魔球). 하지만 내 마구는 조금 다르지. [작중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현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한물 간 유망주 강혁민. 절대적인 '시점' 을 얻게된 그가 써나가는 반전 스토리.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성향이나 개성은 철저한 허구를 기반으로 합니다.)
목소리 때문에 가수의 꿈을 접은 주인공. 최고의 성대를 가진 재능러로 환생하다. 그런데 이녀석.. 상태가 왜이래?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 천 대리. 회한이 담긴 그의 노래를 듣고, 과거의 슈퍼스타 한지혁이 나타난다. "네가 마음에 들었다. 내 아우라를 너에게 전수해 주지." "...!!!"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천 대리가 직장인 밴드 오디션에 도전한다!!
독중의왕(毒中之王) 사상 최악의 물질을 가진 헌터가 나타났다
점창파(點蒼派) 사상최고검객. 천하제일쾌검(天下第一快劍)이 무림에 돌아왔다!
홈런은 언제나 옳다.
마침내, 주술의 제약이 풀렸다. 이제는 내 의지대로 힘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니, 복수를 해야겠다. "천마로는 부족하지." 비단 천마뿐만이 아니다. 가슴속에 악심(惡心)이 깃든 모든 자들. 그들 모두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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