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감정을 읽는 게 익숙한 피어. 그 능력을 살려 NPC들을 공략한다! "피어님, 아무리 그래도 사기쳐서 공략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뺙." "결과가 좋으면 장땡이지." "……" 가벼운 사기(?)와 진행되는 공략. 그 끝에 기다리는 건 무엇일까? 다 됐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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