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본의 아닌 죽음을 택한 도후 “당신들은 저희들을 구원하실 선택받은 자랍니다.” “네엣?” 이번에는 천사를 가장한 마족의 손아귀에 키메라로 환생을 하다. 자유를 얻기 위해 마왕을 쓰러뜨려야 하는 도후와 그 일행의 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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