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신
박동신
평균평점 2.48
주먹의 품격

심히 아름답고 탐스러워 보는 것 만으로도 군침이 꿀꺽하고 넘어가지만 결코 먹을 수 없는 그것. 인간은 대부분 선악과 같은 그것을 쫓아 살아간다. 욕심이라는 이름으로...

광룡애가

절망속에서 희망을 찾던 어느날 용꿈을 꾸었고, 그 꿈속에서 용의 패밀리어가 되는 계약을 맺었다.

화타가 된 외과의사
2.56 (27)

『신성괴의』 『불량학사』 『주먹의노래』 『주먹의품격』『몽왕괴표』절대적 감수성의 작가, 박동신!그가 선사하는 새로운 무협의 이야기!<화타가 된 외과의사>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커녕 목숨까지 잃은일반외과 전공 3년차 한진수.천사인가, 악마인가, 아님 알 수 없는 시스템인가.평소 쌓은 선행 덕분에 부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산적 떼에게 죽은 몸으로 부활하게 된 한진수.그런데 이 몸이 전설의 명의名醫 화타?!전란이 끊임없는 영웅들의 시대,혼란한 후한 말.한진수, 그는 후한 말 명의名醫 화타로서 우뚝 서려 한다…….

불량학사
2.75 (2)

황궁의 권력 다툼에 부모를 잃고 산골 마을에서 조부와 함께 사는 경덕. 일견 평범해 보이는 그에겐 세상이 놀랄 만한 비밀이 있다! 고기를 먹으면 그대로 키로 가는 부러운 체질! 눈동자를 보면 능력을 빨아들이는 요상한 심법! 피부호흡으로 온몸을 단정화하는 최고의 기공! 보이지 않는 안배들 속에서 자란 그의 꿈은 과연……? 산전수전 다 겪은 상인을 상거래로 벗겨 먹고 살인을 밥 먹듯 하는 건달패를 목도로 후려잡으며 사나운 맹수를 길가의 똥개 취급하는 그의 본업은 사서오경의 주석註釋 달기! 군침 도는 강호여, 두려워하라! 고기 못 먹어 한 맺힌 무한 식탐의 소년이 나타났다! 박동신의 신무협 장편 소설 『불량학사』

신성괴의
2.0 (2)

『몽왕괴표』 『불량학사』 『주먹의노래』 『주먹의품격』절대적 감수성의 작가, 박동신!그가 선물하는 유쾌상쾌통쾌 이야기!이계의 대신관이 중원에서 눈을 떴다!의술과 무공을 접목시킨 신성력은상상도 못했던 기상천외한 일들을 만들어내니......닭이 독수리를 이기고 환단이 영단이 되며,평범한 무공이 절세신공의 힘을 발휘한다.신성괴의(神聖怪醫) 마태오.이제 무림이 그로 인해 들썩이기 시작한다!

무적

박동신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무적』 제 1권. 세상에는 크게 세 가지의 무적이 있다. 첫째, 너무도 착하고 선해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또 미움을 받지도 않는 현자 같은 사람. 둘째, 너무도 강해 감히 대적하고 싶어도 적수가 없는 사람, 셋째, 바람이나 물처럼 자연 같은 존재들이 무적에 속한다. 그는 너무도 강해 세상에 적수가 없는,...

방랑자
0.5 (1)

<방랑자> 『신성괴의』 『몽왕괴표』 『불량학사』 『주먹의노래』 『주먹의품격』 작가 박동신의 데뷔작! 조직폭력배 건달 출신 동규 평범한 남자는 영웅이 되지 말라는 법 있나? 갖은 역경과 고초, 아픔과 슬픔을 딛고 세계를 호령하는 최고수로 다시 태어난다! 걷잡을 수 없는 혼탁한 운명 속에서의 한판 승부. 지금! 세상을 구하게 된 건달의 통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먹의 노래

<주먹의 노래> 서울의 마지막 남은 판자촌. 그곳에 여동생과 단둘이 사는 지지리 가난한 청년 나삼복. 가진 건 몸뚱이뿐인 그에게 어느 날 찾아온 청천벽력, 암! 삼 개월 시한부 삶을 받아 놓고 죽을 날만 손에 꼽던 그의 앞에 술과 고기, 시루떡을 무제한으로 즐기는 한 노인이 나타나고 모종의 거래 후 그에게서 특별한 뇌 호흡, 격투의 수법을 전수받으며 점점 ‘건강한 말기 암 환자’로 변모해 가는데……. 《몽왕괴표》, 《불량학사》의 작가 박동신의 판타지 장편 소설 『주먹의 노래』 제 1권.

몽왕괴표

<몽왕괴표> 『신성괴의』 『불량학사』 『주먹의노래』 『주먹의품격』 절대적 감수성의 작가, 박동신! 그가 선물하는 유쾌상쾌통쾌 이야기! <몽왕괴표> 십 년 동안 병석에 누워 잠들어 있던 설춘몽. 이계에서 온 몽마의 영혼을 먹고 기적처럼 일어난다. 운명처럼 나타난 아미일화, 첫사랑에 빠진 춘몽은 흡수한 몽마의 기억과 유체이탈 능력을 이용해 위기에 빠진 그녀를 돕기 시작하는데…….

상남자 나가신다

악인의 기운을 흡수하면 흡수할수록 강해진다!이계에서 온 청년의 생존을 위한 악인 처단기!...

카오스아머

『신성괴의』 『몽왕괴표』 『불량학사』 『주먹의노래』 『주먹의품격』 작가 박동신이 선사하는 최고의 감동, 최고의 재미! <카오스 아머> 누가 나의 피를 원하는가? 어둠의 일족 뱀파이어? 암살길드의 어쎄신? 충과 의로 무장한 왕국의 기사? 중간계의 조율자 드래곤? 숲의 수호자 엘프? 묻노니, 강함이 선인가? 약함이 악인가? 하룻밤이 백년이라…. 중구난방, 좌충우돌, 헐레벌떡 살아가는 파돈의 일대기. 오늘 그의 '위대하지 않은 역사'가 시작된다.

땅땅거리는 놈
2.4 (5)

아버지의 약값이 부족해 사채를 썼던 대길.빚을 갚지 못해 땅에 묻히고 말았다.그런데…… 땅에 묻히니 힘이 나잖아!"땅을 사겠습니다!"이 땅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땅과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는 대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외과 의사가 된 화타
2.54 (13)

“허망하기가 그지없다.”신의神醫라 불릴 정도의 의술을 지닌 화부는 조조의 저주 아닌 저주에 옥에서 숨을 거두는데...‘아직 죽지 않은 건가?’지독한 통증에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낯선 물건과 글자들!“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내, 내가 설마 다른 세계 의원의 몸에 빙의라도 된 건가?”몸의 주인, 이민호의 기억이 홍수처럼 화타의 머릿속으로 밀려든다.아무리 세계가 다르다지만, 도대체 어떻게 이런 세계가 존재하는지...!“누가 나를 이 청년의 몸으로 불러들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