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욱 신무협 장편소설>때는 신라 성덕왕 20년. 신라의 한 지방인 한주의 한 고을인 수레골.수레골의 시조인 설총대인은 이 수레골을 두 산,혼친산(混致山)과 돈문산(頓聞山)의 경계에 세웠다고 한다.평범하기 그지없는 마을. 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 만약 언제고 그 진실이 밝혀진다면...이 신라 뿐만 아니라 전 중원대륙이 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