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新무협 판타지 소설>죽어있는 자. 살아 있는 자의 몸속에 들어갔다. 강호는 말보다 행동이다! 그놈의 혼을 태워 마교를 무너뜨리겠어!! 영풍객잔 주인처럼 뱃가죽에 기름진 삶을 살고 싶었던 평범한(?) 점소이 였던 단운정! 그에게 닥친 파란만장한 운명의 돌풍. 마교 교주 제천혈마 종가휘 사망!! 운정의 몸속에 그가 들어왔다! &...
<타임룰러> 나는 처음부터 평범하지 않았던 것이다. “잠깐! 저, 정지!” 자신을 향한 황당한 눈빛들,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 하지만 그 눈빛들은 그 상태 그대로 변화가 없었고, 내리던 빗줄기 또한 전혀 움직임 없이 마치 시간이 멈춘 듯 모든 것이 장군을 제외하고 멈춰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캐릭터처럼 변화하는 자신의 몸 남들과는 전혀 다른 게임 속의 사건사고 게임과 현실, 판타지를 넘나드는 판타스틱 대 어드벤처!
마법 제국 카인의 마법사이자 아티팩트 제작의 대가인 알프레드. 그가 새롭게 발견된 차원의 통로로 도달한 곳은 지구의 가상현실 게임 '더 판타지아'! 하지만 비틀린 차원의 틈새는 게임을 넘어, 현실의 지구에까지 마물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멸망해가는 지구, 인류의 운명은 이세계의 마법사 알프레드의 손에 달렸다!
지구를 구한 최강의 헌터이자 마법의 세계 로시아 대륙의 대마법사이기도 한 강성우. 아들을 다시 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대마법을 펼쳐 지구로 돌아오지만, 그가 도착한 것은 멸망 전의 지구였다. 거기다 본인의 몸이 아니라 3년 후 사망할 예정인 절친 최강현이 되어 있었다! 죽음이 예정된 허약한 몸과 앞으로 찾아올 멸망.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들까지. 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