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수
한성수
평균평점 3.78
만학검전

종남파 사상 최강의 고수, 이현. 그런데 천하제일인 운검진인과의 대결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고향에 도착한 그는 부친을 위해 과거 시험을 치르기 위한 유학길을 떠나는데……. 늦깎이에 만학도가 돼 버린 초절정 검객의 유쾌한 무림기행기!

소림곤왕
4.0 (1)

“너는 지금부터 날 사부님이라 불러야만 하느니라. 소림사의 파문제자인 나, 보종의 제자가 되어서 앞으로 군소리없이 수발을 들고 모진 고통을 이겨내며 무공 수련을 해야만 한다.” 잡극계의 천금공자 엽자건! 소림의 파문제자 보종의 제자가 되다!

만검조종

지존의 검이 펼쳐지니, 천하에 당적할 자 누구랴. 나의 검이 바 로 만검의 시작이요, 조종이니, 천하여, 숨죽이고 나의 행보를 주시하라.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을 일대종사의 위엄이 천지를 뒤덮는다.

무당괴협전

무당파 고수에 맞서 싸움을 하던 노인은 결국 죽게 된다. 죽음을 지켜보던 아이는 차가운 북풍이 노인의 몸을 차갑게 만들자 자리에서 일어섰다. 아이가 몸을 일으키기를 내내 기다렸다는 듯 계피학발의 도인이 아이의 곁으로 다가왔다. 아이는 하늘을 빙빙 맴돌고 있는 독수리에게 할아버지의 육신을 주고자 한다. 잠시 후 도인과 아이는 정파제일의 문파인 무당파가 있는 무당산으로 향하는데...

태극검해
3.38 (4)

반보에 천하가 떨고 일보에 천하가 무릎꿇는다. 괄시받던 무당파 속가제자 진자운의 신화 창조의 비밀이 공개된다.

화산검종

"그날 나는 죽었고 모든 것은 변하기 시작했다! 오 년 전의 싸움으로 내공이 전폐되고 목숨보다 소중했던 자하신공과 자하구벽검을 잃었다. 저주처럼 심장에 틀어박힌 구마련주의 마정을 품은 채 화산에 드리운 그늘을 벗기 위해 산을 내려온 운검.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었다!"

절대검해
4.0 (1)

천마신교 교주 담대광과 그에게서 최대한 뽕을 빨아먹으려는 제자 소진엽. 둘의 유쾌하고, 거친 무림기가 펼쳐진다!

태극검해 1부

진자운! 누가 그를 무당의 제자라 할 것인가? 누가 그를 무당의 제자가 아니라 할 것인가? 정마의 경계를 뛰어넘은 진자운의 무림을 향한 일보가 시작되었다.반보에 천하가 떨고 일보에 천하가 무릎 꿇는다!...

천라검형

복수를 위해 신마혈맹을 무너뜨린 절세고수 적천경 빠르게 흘러간 칠 년의 은거생활. 그리고 그에 들려온 죽은 줄 알았던 친구의 흔적. 이제, 호검관주 적천경 그의 행보를 주목하라. 신마혈맹의 갑작스런 움직임에 정파 천하는 속수무책이었다. 신마혈맹의 위세를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삼류 낭인 곽채산의 죽음이 불러온 신마혈맹의 파멸. 그리...

마왕협녀기

<마왕협녀기> 에피루스 베스트 무협소설! 「만검조종」「화산검종」「소림곤왕」의 작가 한성수! 마왕과 협녀가 강호를 무대로 벌이는 사랑과 미움의 한판승부 「마왕협녀기」! 강서성의 패권을 놓고 구파일방의 하나인 청성파와 자웅을 겨뤘을 정도로 성세를 구가했던 검문. 검문의 유일한 후계자로 알려진 검후 기연화! 그녀는 자신의 대에 이르러 참혹할 정도로 무너져 버린 검문의 위상을 단번에 드높일 방법을 알고 있었다. “내가 청성파보다 강해지면 된다!” 기연화는 자신의 부족한 무공을 일 년 내에 급격히 높여 줄 만한 사람을 찾아 기련산으로의 천 리 길을 나선다. 그리고 기련산에는 이미 오십 년 전에 공포의 전설이 되어 버린 전대의 대마왕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태극검해 1부,2부
4.17 (3)

반보에 천하가 떨고 일보에 천하가 무릎꿇는다. 괄시받던 무당파 속가제자 진자운의 신화 창조의 비밀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