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 현실에서는 가사상태에 빠진 소년이지만 가상현실게임 안에선 다르다. 동생의 생계를 위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시작한 게임, 일루젼. 소년이 한 사람의 남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지켜야 할 것이 있었기 때문. 지금 이곳에서 이터, 리드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태수 게임판타지 장편소설 『이터』제1권 "깨어나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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