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 신투(神偸)와 신투(神鬪). 천하에 훔치지 못할 것이 없다 하여 도둑들의 신(神偸)이라 불리고, 천하에 이보다 강한 자가 없다 하여 싸움의 신(神鬪)이라 불리는 천운. 암룡신투(暗龍神偸)와 청룡신투(靑龍神鬪)라는 두 가지 별호로 불리며 중원을 주름잡던 그가 주안 대륙에 떨어졌다. 주안 대륙아, 신투가 나가신다! 천익 퓨전판타지 장편소설『신투』제1권 "새로운 세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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