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심이 불러온 위험한 실험이 시작된다 인간과 동물의 세포융합이 만들어낸 괴생명체의 반란! 《좀비 프로젝트》 이원형의 두 번째 SF 판타지 장편소설 《좀비 프로젝트》. 기발한 상상력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로 주목을 받았던 작가가 써내려가는 좀비 이야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민주와 병직은 오랜 연구 끝에 남자의 몸에 자궁과 같은 장기를 만들어내는 세포 액을 개발한다. 남자의 임신을 가능케 한 이 실험은 단숨에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다. 곧 두 사람은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자인 김진만 박사를 전폭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회사로부터 연구팀에 합류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게 된다. 제안을 수락한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연구소가 위치한 작은 섬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런데 이곳, 뭔가 수상하다. 과연 이 섬은 무엇을 숨기고 있는 것일까.
당신을 오싹하게 할 이원형의 세 번째 호러 단편집 짧지만 서늘한 다섯 편의 단편을 모아 놓은 호러 단편집. <아홉 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설>, <티켓>, <두꺼비 조각상>이 실려 있다.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전개에 지루할 틈이 없고, 생동감 넘치는 묘사가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호러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자그마한 동네, 그곳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 <아홉 개> 자그마한 동네에서 연달아 흉흉한 사건이 벌어지자 사람들은 점점 동요하기 시작한다. 살해당한 몇몇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심장을 빼앗겼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고등학생인 민기는 봉사활동을 위해 요양원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오싹한 광경을 보게 되는데……. 유명 산장에서 벌어진 잔혹한 토막살인 사건 <소설> 작가인 은영은 출판사 편집장의 제의로 토막살인 사건이 일어난 산장을 찾는다. 그곳에서 머물며 사건을 재구성해 소설을 쓰게 된 그녀는 단서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토막 사체가 발견된 계곡에서 낯선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666호러단편선 / 이원형 / 스릴러 / 전2권 완결
가장 현실적인 호러! 작가 이원형의 두 번째 호러 단편집《불 꺼진 도시》 전작 《소년, 소녀》에서 무한한 상상력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로 주목받았던 작가 이원형이 두 번째 단편집으로 돌아왔다. <전단지>, <불 꺼진 도시 - 외전>, <노인>, <이상과 현실>, <현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 표제작 <불 꺼진 도시 - 외전>에서는 저자가 새롭게 선보일 장편소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전단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건 순간, 당신의 목숨이 위험하다! “고통을 덜어드릴게요.” <전단지> 지하철역 경비원으로 일하는 도훈의 동료들이 얼마 전부터 일하는 도중에 사고로 죽거나 실종되고, 난데없이 지하철에 뛰어드는 등의 사건에 휘말린다. 도훈은 일을 그만두기 전에 마지막으로 야간 근무를 서게 되고, 죽은 동료가 지니고 있던 전단지를 발견한다. 도훈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전단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거는데……. 서울 한복판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 피 냄새를 향한 좀비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불 꺼진 도시 - 외전> 원인을 모를 질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국가에 퍼지고 혼란이 빚은 거대한 폭발의 화염이 지구를 덮으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진다. 서울도 예외일 수 없다. 폐허로 변한 도시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피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 좀비들을 피해 종로에 있는 임시대피소로 향하는데…….
<666호러단편선 1권> 당신을 오싹하게 할 이원형의 세 번째 호러 단편집 짧지만 서늘한 다섯 편의 단편을 모아 놓은 호러 단편집. <아홉 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설>, <티켓>, <두꺼비 조각상>이 실려 있다.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전개에 지루할 틈이 없고, 생동감 넘치는 묘사가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호러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자그마한 동네, 그곳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 <아홉 개> 자그마한 동네에서 연달아 흉흉한 사건이 벌어지자 사람들은 점점 동요하기 시작한다. 살해당한 몇몇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심장을 빼앗겼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고등학생인 민기는 봉사활동을 위해 요양원을 찾았다가 그곳에서 오싹한 광경을 보게 되는데……. 유명 산장에서 벌어진 잔혹한 토막살인 사건 <소설> 작가인 은영은 출판사 편집장의 제의로 토막살인 사건이 일어난 산장을 찾는다. 그곳에서 머물며 사건을 재구성해 소설을 쓰게 된 그녀는 단서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토막 사체가 발견된 계곡에서 낯선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666호러단편선 / 이원형 / 스릴러 / 전2권 완결
<합본 | 좀비 프로젝트 (전3권/완결)> 좀비 프로젝트, 총 3권의 이야기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기회! 이기심이 불러온 위험한 실험이 시작된다 인간과 동물의 세포융합이 만들어낸 괴생명체의 반란! 《좀비 프로젝트》 이원형의 두 번째 SF 판타지 장편소설 《좀비 프로젝트》. 기발한 상상력과 생동감 넘치는 묘사로 주목을 받았던 작가가 써내려가는 좀비 이야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민주와 병직은 오랜 연구 끝에 남자의 몸에 자궁과 같은 장기를 만들어내는 세포 액을 개발한다. 남자의 임신을 가능케 한 이 실험은 단숨에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다. 곧 두 사람은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자인 김진만 박사를 전폭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회사로부터 연구팀에 합류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게 된다. 제안을 수락한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연구소가 위치한 작은 섬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런데 이곳, 뭔가 수상하다. 과연 이 섬은 무엇을 숨기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