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시스> 고난과 역경 앞에 물러서지 않았던 비틀린 천재의 폭풍 같은 성장기. 돈이 없다면 도전하지 마라. 머리가 나쁘다면 꿈도 꾸지 마라.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게임에 뛰어든 수학자 최고의 영예, 필즈 메달 수상자인 천우에게도 언리미티드 월드 최강 최악의 직업 마법사는 거부할 수 없는 난관으로 다가오고……. 석현욱의 게임 판타지 소설 『네메시스』 제 1권.
<브로큰 이데아> 대마법사가 되어서 스케일 크게 살고 싶었던 타이에스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리. 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기회였으니…. 오른손으로는 단검을 휘두르고 왼손으로는 수인을 맺으면서 매지컬 월드의 최강자가 되기 위해 달려간다. 그의 앞길을 막는 자는 필멸할지니! 이것이 매지컬 월드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데스티니 브레이커, 타이에스의 역사다! 석현욱 게임판타지 장편소설『브로큰 이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