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암의 판타지 장편소설 『질풍의 쥬시카』 제 1권. 빛이 되기보다는 어둠의 제왕이 되기를 원한 남자. 어둠으로 빛을 지배했던 진정한 어둠의 제왕. 대륙을 뒤흔드는 한 사나이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크라이랜서가 대륙을 강타한다! 라그낙 특수국이 키워 낸 초특급 살인 병기 린. 조국에 충성하기 위해 흑빛늑대 1호로 살아왔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줄곧 꿈속에서 나타난 어머니. 조금씩 베일이 벗겨지는 숨겨진 과거사는 그의 운명을 어디로 이끄는가. “내 심장은 멈춰 있다. 내 피는 차갑다. 내 영혼은 얼어붙었다.” 카암의 판타지 장편 소설 『크라이랜서』 제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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