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가 내려주는 고행을 견딜 때도,어렵지 않게 허락받은 강호행도 괜찮았다.그녀의 검이 나를 뚫을 때도 견딜 만했다.하지만 다시 태어난 육체의 업보는 답답하고,내공의 존재를 모르는 다른 놈들도 갑갑하다.무엇보다 무림을 잊은 세상에게 섭섭하다!결자해지. 사연 있는 놈의 업보는 내가 푼다.내공. 남 주기는 아까우니 남의 것을 조금만 푼다.그리하여 종국에는 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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