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무공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판타지쪽에도 무술이 있다. 오러같은거...그럼 주인공은 혼자 뭔 무공을 쓰나 했더니 사천당가 암기술. 주인공이 혼자 쓰는 무공이 그렇게 특출난것도 아니고 매력도 애매하다.

소재는 흥미로웠지만 .. 글을 너무 못쓴다.
문피아 무료부분도 다 못넘기고 하차 .. ( 25화 근처까지 무료였던거 같지만 .. 훨씬전에 ... )

꽤 재밌었다.
근데 점점 회차가 지날 수록 작가가 문제인건지 내용이 너무 단순해졌다.
누가봐도 퍼주는 상황이나 누가봐도 ' 아 나쁜놈이 와줘서 조공하고 가겠구나'하는 상황 뿐이다.

잘가 필력이 쓰레기

사천당가 특유의 독공, 암기공을 사용하고, 타 소설에는 존재하지 않는 번개 속성의 권술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괜찮지만 그것 빼고 장점이 별로 없음. 그나마 그거라도 있어서 평점 1점 추가.
필력도 구리고, 망나니물들이 다 그렇듯 주인공이 뭐 한것도 없는데 평가는 실시간으로 올라가고.... 주인공은 고자고, 무공도 쉽게 익히고...

정말 쓰레기 같이 글 못씀

평범한 양판이다
굳이 시간들여서 보기는 싫다

작가의 필력이 너무 구려서 진도를 나가기가 겁이 나고 벅찬 소설

음... 10화까지 보고 하차, 그냥 재미 없다

제목 참 못지었다. 제목만 보면 무림인이 후작가로 환생하는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현대 주인공이 소설 속에 들어가서 시스템 치트키에 뜬금없이 무협지에 나오는 기술들을 쓸 수 있을 뿐이다. 솔직히 초반 읽을 때는 이게 지뢰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했다.

>좆같고 어설픈 초반만 잘 넘기면 그 다음부턴 의외로 그럭저럭 읽을만 하다. 특히 후반갈수록 괜찮아지는 킬탐용. (196까지 읽음)

하지만 초반이 너무 지뢰같아서 나처럼 버티면서 읽는 용자는 매우 드물 것...

그닥...?

진짜 재밌게 본 소설..

굳이 사천당가 굳이 암기술? 편의주의를 넘어서 너무 작위적이다

소재 참신 나머진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