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소드 마스터

나 혼자 소드 마스터 완결

“성좌는 계약한 인간에게 스킬을 주지.”용과 마법은 전설이 됐다.영웅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성좌의 힘을 받은 플레이어가 지배하는 시대.“하지만 그 힘은 과연 공짜일까?”​모든 걸 묻고 살려고 했다.그러나 놈들은 건드려선 안 될 상대를 건드렸다!​​세계를 침략한 성좌와 맞서기 위해.인류의 숙적, 마교의 일곱 공주와 힘을 합쳐.수백 년 동안 인류를 지켜 온 최후의 소드 마스터가, 다시 검을 든다.#현대 #판타지 #먼치킨 #하렘 #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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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0 (57명)

jhs0725
jhs0725 LV.6 작성리뷰 (1)
씹덕물인데 캐릭터들 노매력
일본어 번역투 문체가 너무 찐함
해도해도 너무 할 정도로 오글거림
전체적으로 더 리터너 초반부 하위호환 느낌이 진함
2020년 12월 4일 9:59 오후 공감 5 비공감 1 신고 0
구름왕자
구름왕자 LV.6 작성리뷰 (3)
세계관 하나만큼은 끝내준다구
2021년 1월 12일 9:50 오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yangyang
yangyang LV.21 작성리뷰 (36)
잘 짜여진 설정, 흥미로운 초반부, 하지만 뒤로 갈 수록 삽입씬만 없는 하렘 떡타지.
2022년 6월 6일 1:40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카미도
카미도 LV.16 작성리뷰 (24)
평점이 낮아서 별로일 것 같아 보이지만.
굉장히 재밌는 작품임
영마악 쓴 작가라는 것 부터가 믿을 만하지 않음?
2022년 8월 20일 2:07 오전 공감 1 비공감 3 신고 0
점멸검-스프린터
점멸검-스프린터 LV.17 작성리뷰 (25)
참고 볼랬는데 주인공이 칠룡 하나하나랑 갈등-위기해결-친해짐 이걸 몇번이고 반복하니까 못봐주겠음 변주가 없음

계속 반복되는 또다른 포인트 : 누군가의 업적이나 전투력 설명할때 표준 측정기 하나 갖고와서 ‘측정기도 이만큼 대단한데, 얘는 그것보다 더해’ 이걸 수도없이 반복함

계속 반복하는.
끊임없는 문장 강조.
그것밖에 할줄모르는 소설.
이런식으로 된 글이 이소설 내내 나옴 ㅅㄱ
유치해서 하차함

+ 히로인 3명째쯤부턴 떡신밖에 볼거없는 3류소설 전개가 매번 같음
2023년 5월 8일 4:08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arc
arc LV.28 작성리뷰 (69)
초반부나 스토리나 흥미유도는 충분히 ㄱㅊ앗는데
주인공 말투가 너무 유치하고 반복적임

적 만날때마다
"그럼 하나만 묻자"
"이거하나 묻고싶은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그랬냐"
"~라 생각했냐"(이길 수 있을거라, 내가 약하다고)
계속 이 이럼

대답할땐
"엉"
ㅋㅋㅋ

유치하다는게 먼지 알거같음
2023년 5월 24일 3:55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중서무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시작부터 불안함을 안겨주는 필력과 전개.
대본도 아니고 황소 탄 취객을 잡는데 불필요한 서술이 이렇게 많을 필요가 있을까 싶음.
이게 라노벨 감성인지 다른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2화 다 못 읽고 하차함.

다시 봐도 늘어지는 대화로 점철된 기대 이하의 글이라 5화 못 넘기고 하차.
2023년 11월 27일 3:28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장몽
장몽 LV.18 작성리뷰 (21)
대역맛도 난다길래 기대했다 소드마스터 간디라니 듣기만해도 가슴이 웅장하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대역맛은 별로 없고 어디서나 볼수있는 씹덕하렘물이어서 실망했다
2022년 6월 3일 7:2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훑뚫핥
훑뚫핥 LV.16 작성리뷰 (25)
초반부 설정 나쁘지않음|
음악 배우는거보고 얼탱이없어서 떄려치움 어자피 소드마스터 기감으로 존나 쉽게배우는데 주인공 재능있는척 하면서 초보인척 연기한느거 개빡쳐서 접음
2022년 11월 17일 8:14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에피메테우스
에피메테우스 LV.33 작성리뷰 (99)
설정 훌륭하고
작가 필력도 좋음
양판소랑 비교될 소설까진 아닌데
전개가 늘어지는게 단점
전투씬을 쓰는건 좋은데 너무 끄는듯...
2023년 2월 18일 11:21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masion
masion LV.14 작성리뷰 (17)
나쁘진않은데 루즈해져서 하차 너무 뭐랄까 나대기만 하는 공주들이 거슬린다
2023년 8월 21일 10:58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규
LV.23 작성리뷰 (51)
어지간한 절대자를 압도하는 기술은 모든 절대자의 패시브임, 심지어 초월자도 절대자 압도기 가지고있음 ㅋㅋ
2023년 11월 8일 2:1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oL
joL LV.35 작성리뷰 (115)
쓸데없는 미사여구 남발로 문장이 늘어지는 것도 짜증나는데 말장난 같은 개똥 철학으로 입배틀하는거에 페이지 소비가 심하다
2024년 1월 31일 4:4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evert
revert LV.23 작성리뷰 (47)
늘어지는면 있음
작가 특성상 라노벨 냄새 심하게 남
그냥 그랬음
2024년 5월 13일 6: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감자머리
감자머리 LV.25 작성리뷰 (57)
주인공 말투 오그라들어서 못보겠음
2024년 6월 26일 3:3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바람비
바람비 LV.16 작성리뷰 (24)
나이를 먹고, 경험을 쌓아가면
점차 미래가 두려워집니다.
새로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현재에 만족한 채 썩어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
가끔, 매일이 이와같이 이어지리라 생각하는 착각을
종종 하게됩니다.

여기, 나이든 칼잡이가 있습니다.

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해왔고,
현재의 세계를 위해
부,명예,권력 등의 잡다한 것은
손에 들어와도 일부러 욱여넣어 땅에 버린 채
모든 것을 바쳐
인류를 위해 헌신해온 영웅입니다.

그는 스스로 해온 것이
대단하다, 위대하다 여겼고
야비하고 멍청한 것들의 음해로
뒷방 늙은이가 되었을 때에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요

그는 결국에 시대의 흐름을 읽지 않고
제 멋대로 살아온 결과
토사구팽으로 여타 권력자들의 잡다한 이유로
맛잇게 삶아져 잡아먹힙니다.

이 글은 스스로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을 바꾸고
세계와 싸울 수 있는 힘이 있으나
여느 독재자들이 그러하듯 타락하고, 변하지 않고자
권력을 멀리한 채, 수천년간 세상을 지켜오던 칼잡이가
시대의 변화와 어떤 흐름에 휘둘려
뒷방 늙은이가 되고, 토사구팽 당했다가
근 10년 이내의 과거로 회귀하여,
시대가 변했음을 인정하곤
스스로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
움직이는 내용을 그립니다.

정말 수천년을 사는 사람이 있다면 이럴까? 싶은
수천년간 살아온 인간이 품을 법한
그런 생각들이 자주 나와
흥미롭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2025년 1월 25일 11: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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