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타임용으로 쓰기도 아깝다. 초반 이후로는 비트코인 거래하는 것만 나온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거래 내역을 자세히도 써 놓는 작가의 열정이 놀랍다

소재도 괜찮고 자세하게 자료는 조사했지만 코인투자에 집중해서 기본적인 캐릭터의 매력이 병신같다. 특히 여캐들을 누굴 모델로 삼았는지 궁금할정도 소설이 아닏나 차라리 투자 전문책을 내놓는게 좋지않을까

작가님은 닉네임처럼 되셨습니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로선 영 아닌 것 같아서요

비트코인으로 세계부자먹는 내용
어느정도 부자되고 나면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세계에서 놀면서 세계유명인사 되면서 더 재밌었다.

주구장창 코인 거래밖에 안함 그냥 거래밖에 없음 안읽어도 될듯한 내용이 복사되는 글을 읽어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징징이들은 덤이다

코인물 중에 가장 디테일이 좋은 듯. 생생함. 뒤에는 살짝 급전게라 호불호 갈릴수있음. 읽어보는 거 추천

작가가 비트맥스 시절에 차트질좀 했나보다. 생각보다 본격적인 매매 이야기에 재밌었다.
코인에 대해 모르거나 대부분의 업비트 경주마 달리던 참여자들은 읽어도 재미를 못느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