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다.최대 장점은 정숙. 누구도 신경 쓸 필요 없는 나만의 공간.나는 이곳에서 한 달 동안 휴가를 즐긴다.내가 최애하는 이 공간을, 사람들은 '지옥의 독방'이라 부른다.'사백사십사호 무기수 혁련우.이십 년째 철금마옥에서 탈옥하고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별종이다.한편, 올해도 철금마옥에서는 자유를 얻을 기회인 '엽부대전'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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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LV.27 작성리뷰 (69)
주인공이 8살부터 13살까지 5년동안 남자죄수들한테
똥꼬따이고 돌림빵 당햇다는 내용보니 정이 뚝 떨어져서
읽을맛이 안남..
현실적으로 그 나이에 죄수되면 힘이 없으니 따이는건 맞는데
이딴 현실적인걸 굳이 묘사할 필요도 없고 이딴걸 볼라고 소설보는게 아님...
아무리 그래도 주인공 가오가 있지
수많은 남자들한테 똥꼬 따인 과거라니....
심지어 '쾌락수'라는 명칭까지...어휴..
그래도 몰입감잇어서 여태까진 4점..인데
주인공 똥꼬따여서 2점..글구 그뒤로 안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