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 그룹의 막내 최병문의 서자 최민혁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어머니 정미선을 떠나 본가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 일은 큰아버지 최문경이 KM 그룹의 경영 과실을 덮기 위해 사전 정지 작업을 한 것이었다.
최용욱 회장은 실제로 최문경의 처리에 만족했다.
그저 좋게만 생각했던 최민혁은 결국 최문경의 희생양이 된 채 두 번이나 감옥에 갔다.
감옥에서 나왔을 때 KM 그룹은 이미 공중분해 되고 없었다.
홀로 된 그를 돌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결국 쓸쓸히 죽어갔다.
그런데 그의 죽음은 마치 꿈처럼 사라졌다.
그는 지긋지긋한 재벌가의 욕망에 끼어들고 싶지 않았고, 미래 지식을 이용해서 조용히 살기로 마음먹었다.
구렛79 LV.15 작성리뷰 (15)
오즈의맙소사 LV.20 작성리뷰 (32)
300화를 넘어서면서 단순히 느린 전개가 아니라 질질 끄는것임을 증명한다...
+ 주인공 적대인물들은 다 빠가사리이며 주인공의 능력은 개연성을 초월한다..
연재작을 같이 따라가면서 읽으면 답답해 죽으니까 완결 났을 때 킬링타임용으로 봐라
선인장 LV.22 작성리뷰 (36)
그리고 제발 일본 사람 이름 지을때 일본어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라고 권하고 싶음.
chminj7 LV.33 작성리뷰 (99)
주인공이 행동한다 -> 무슨 속셈일까? x 20
주인공이 행동한다 -> 무슨 속셈일까? x 20
무한 반복.
진행이 되지 않음.
매화벚나무 LV.9 작성리뷰 (7)
읽은소설만 리뷰함 LV.36 작성리뷰 (108)
필력이 나쁘진 않지만 암걸릴정도로 진행속도가 느리고 질질끔
진무록 LV.5 작성리뷰 (2)
소고기육포 LV.37 작성리뷰 (126)
니자잡 LV.25 작성리뷰 (53)
문제는 대체 어디까지 늘어지는건지 모를 늘여쓰기.
그리고 에피소드의 구성이 거의 비슷한듯? 좀 질린다.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어디까지 이런전개에 흐름으로 갈지 궁굼함 코로나 정도오면 독자나 작가 둘중에 하난 죽을수도 있을듯 킬링타임 막읽기엔 재벌회귀물중에 읽을만함 하지만 느린전개에 하차를 생각해볼만함 ,참고로 티비 매각은 800화가 지났는데도 매각 안됨
소난다 LV.34 작성리뷰 (101)
조아라나 노벨피아 같은 정액제소설에서는 볼수도 있겟지만 100원주고는 돈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든다
로로로롤 LV.31 작성리뷰 (94)
질질끌어도 되는데 시간에 대한 무리수가 최악임
소재는 좋은데 작가가 연금타먹을라는 의도가 작품을 망침
hyo j LV.39 작성리뷰 (152)
YY L LV.30 작성리뷰 (85)
올리기 전에 한번 읽어보면 이상한 문장 많이 발견될텐데 퇴고 절대 안 하는듯
작중 여비서들이 종종 나오는데 묘사가 매우 별로임..
여비서 엉덩이 보고 그러는 내용은 시대상 고증을 위해서 넣었는지 모르겠는데
악역들도 자꾸 여비서한테 성범죄 저지르고
읽으면서 그다지 유쾌하진 않았음
arc LV.27 작성리뷰 (69)
걍 전자 산업물임 tv원천기술부터 mp3생산판매까지가 1~500화내용임
전자산업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