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주인공 시잠아나라 제3지 시점으로 써서 소설보는 느낌이 앉남 그리고 후에 임진왜란 중간에 일본해군 (해적) 털림 문제는 장비,군사,기술 차이가 오지게 나는데 일본해군이 그냥 들어 밖에서 갑판전 하는데 패배한것도 모자라 배도 빼귐. 문제는 조선군 일본 보다 대포 훈련, 귀화 여전족 과 조선군 백병전 훈련 오지게 시켜는데 졌고 심지어 일본군 도망치면서 대포 쏘는데 대포 맞히는 확률 훈련 받은 해군급임. 개연성 오지게 없고. 그후에 크게 암걸리는 장면 없는데 일단 작가 나름 개연성과 고증 둘다 잡으려고 하는데 오히려 양쪽 무리하게 잡으려고 하니까 개연성, 고증 까지 꼬이고, 독자들에게 고구마 맥임. 중반 살짝 고구마는 있지만 빠르게 사이다 선사해 초반에 비해 나아짐. 초반 고구마 상황 잘견딜수 있는 사람 아니면 빠른 전개속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 어는정도 고증을 지커가나,고증따위 버리고 개연성 있는 스토리 원하는 사람에게 비추 아니 매우 비추
루커 LV.13 작성리뷰 (17)
소고기육포 LV.37 작성리뷰 (126)
설명충도 아니고 대화로 내용을 이끌어나가지 못할거면 대체 왜 쓴건지 묻고 싶다
tn0sl LV.17 작성리뷰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