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필력이 너무 떨어짐 일기는 일기장에 이계차원에서 이러고 싶다는 일기장 점점 스킵할수밖에 없음 현실좀 읽어볼만할때 절단나고
킬링타임도 안됨

맨 초반에 패키지로 능력 다 얻을때 김새는 느낌 너무 편하게 가려는거 아니야?
이후 전개도 딱히 기억에 남는 내용은 별로 없음
그래도 느긋하게 읽을만한듯

그놈의 촤자자자자자자자작!
촤자작
촤자자작

좋은 주제를 가져다 놀고 글을 이상하게 끌고감. 조금 더 흥미롭게 스토리를 끌고갈수 있었을거 같은데 작가 필력 부족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 후반부 초 급전개는 덤으로

누구나 해봤을 상상. 이세계로 오버테크놀로지 제품을 가져간다.
근데 그게 라이터랑 양말 칫솔 등등?
고등학생도 아닌데 이세계에 총들고 가서 깽판치는 그런 작품

초반부터 그냥 치트키 패키지 증정. (이건 뭐 먼치킨 흐린 눈으로 참기 해 본다지만..)
인종차별 편 들어준 총기상 마음에 안 든다고 응징 삼아 털어주기... 양심 털 난 양아치세요?
이게 뭐지 싶은..;;

전반적으로 느낌이 중딩이 치트키 쓰며 게임 한 거 자랑하는 거 보는 느낌도 들고...
17대 1로 가볍게 몸 좀 풀었다는 허풍 망상 자랑 보는 느낌도 있고..
그런 건 뭐 그렇다 치는데 양아치 짓은 못 참겠네요;; 초반부터 이 정도면 뒤로 가면 어지간하겠다 싶네요;;

완독함.
차원이동으로 돈벌고, 먼치킨도 되는 흔한 내용.
다른 걸 떠나서 쓰레기들 용서없이 패거나 죽이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완독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