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 200여년, 732번째 신의 핏줄이자 언어의 신으로 태어난 주휘가 써내려가는 창세 신화.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풋스님 LV.19 작성리뷰 (33)
다만 주인공이 힘을 얻게되고 흑막이 나오먼서 양판소의 느낌을 보여주지만
모나지않은 글과 진행으로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브로맨스충 몰살되라 제발 LV.49 작성리뷰 (191)
갠적으로 걍 몰입이 안되넹
에피메테우스 LV.33 작성리뷰 (99)
왜 안읽히는지를 모르겠는게 더 큰 문제...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0_0 LV.52 작성리뷰 (265)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신화를 글에 잘 녹여낸듯
근데 신화의 비극이나 딜레마같은 부분은 표현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