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북부산맥 산악부대의 분대장 에드가 마이어. 원래 가문의 잘나가던 기사였지만 가문이 적국과 해적들의 침략으로 위기에 처하자 소속 군을 탈영하고 가문을 도와 멸문의 위기를 모면하지만 아버지와 형을 희생하고 자신 또한 단전이 깨져 마나가 흩어지며 허약한 몸이 되고만다. 이후 탈영의 죄를 물어 작위와 영지의 몰수와 함께 5년간 북부산맥의 산악병으로 복무하게 된다. 복무가 끝나갈 무렵 잠재된 재능이 무궁한 어린 오크에 빙의되고 오크의 힘과 체력 그리고 감각을 공유하며 본신인 인간의 육체에도 같이 영향을 끼치며 오크신 칼리의 만족도를 채울때마다 오크와 인간 육체 둘다 같이 성장하게된다.
일단 감상은 잼있다 입니다.
스토리구성도 나쁘지않고 문체도 깔끔해서 계속 읽고 싶게 만듭니다. 오크주술사 이야기 나오는걸 보니 마법사도 추후 나올거 같지만 아직은 산악정예병, 기사, 오크전사, 용병 등의 육체파 직군위주입니다. 오크로 빙의된 주인공이 오크무리에서 활약함에 따라 자신만의 오크무리를 이루고 오크들을 단련시켜 세력을 확장하여 먼훗날이지만 차후 아버지인 오크대족장에게 도전하여 오크들의 군주가 될 모습도 기대됩니다. 그리고 원래 육체인 기사로서의 성장과 가문의 복수 또한 기대됩니다. 오크를 찬양해를 재미나게 보셨다면 더욱 재밌다고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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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북부산맥 산악부대의 분대장 에드가 마이어. 원래 가문의 잘나가던 기사였지만 가문이 적국과 해적들의 침략으로 위기에 처하자 소속 군을 탈영하고 가문을 도와 멸문의 위기를 모면하지만 아버지와 형을 희생하고 자신 또한 단전이 깨져 마나가 흩어지며 허약한 몸이 되고만다. 이후 탈영의 죄를 물어 작위와 영지의 몰수와 함께 5년간 북부산맥의 산악병으로 복무하게 된다. 복무가 끝나갈 무렵 잠재된 재능이 무궁한 어린 오크에 빙의되고 오크의 힘과 체력 그리고 감각을 공유하며 본신인 인간의 육체에도 같이 영향을 끼치며 오크신 칼리의 만족도를 채울때마다 오크와 인간 육체 둘다 같이 성장하게된다.
일단 감상은 잼있다 입니다.
스토리구성도 나쁘지않고 문체도 깔끔해서 계속 읽고 싶게 만듭니다. 오크주술사 이야기 나오는걸 보니 마법사도 추후 나올거 같지만 아직은 산악정예병, 기사, 오크전사, 용병 등의 육체파 직군위주입니다. 오크로 빙의된 주인공이 오크무리에서 활약함에 따라 자신만의 오크무리를 이루고 오크들을 단련시켜 세력을 확장하여 먼훗날이지만 차후 아버지인 오크대족장에게 도전하여 오크들의 군주가 될 모습도 기대됩니다. 그리고 원래 육체인 기사로서의 성장과 가문의 복수 또한 기대됩니다. 오크를 찬양해를 재미나게 보셨다면 더욱 재밌다고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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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동동 LV.31 작성리뷰 (85)
제목에 오크 들어가는 것 중에 유일하게 보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