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식과 탐욕의 정수 굴라(Gula)가 남긴 기물(奇物)이 영혼의 이끌림에 반응합니다.]기묘한 느낌을 가진 셰프 나이프로부터 시작된 기연과 눈 앞에 보이는 시스템창.어느날 내 눈 앞에 음식의 레벨이 보이기 시작했다.일단 한 번 먹어봐! 내 요리는 최고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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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m LV.3 작성리뷰 (1)
이런거 볼 시간에 요리의 신을 한번 더 보는게 이득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남주는 시간과 공간의 방 같은 세상에 살아서 아무리 신빨 시스템이 있다지만..
주방 보조급이었던 남주가 성공까지 걸리는 시간이 1년이 안되네요.
아니 스타 셰프까진 반년도 안 걸렸다고;; 네?????
갈수록 스토리 연계는 뚝뚝 끊기고, 오타 비문 심해지고..
심지어 스토리가 자꾸 생략되네요? 분자요리 배우지도 않았는데 잘하고, 남여주 모르는 새에 둘이서 숨어서 연락하며 썸타고 있었고...
로맨스는 여기도 처참해서..;
여주가 국민 디바에 착하고 예쁜 갓벽녀인데.. 나는 왜 동의할 수가 없는 건지..
이것도 끝까지 못 보고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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