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웅이라 불렸다.세상을 구한 영웅.그러나 우정을 속삭였던 이들에게 이용당했고.결국, 배신당해 죽었다.그런데……."이런 식으로 되살아날 줄은 몰랐는데."그는 회귀했다.그것도 원래 몸이 아닌, 듣도 보도 못한 공작가 장남, 아덴 레메스의 몸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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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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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오리 LV.45 작성리뷰 (194)
타뢰 LV.93 작성리뷰 (788)
앞부분만 봤는데 내용을 다 알거 같아서 하차한다 ] 라는 리뷰글을 읽고 읽기시작했다.
틀린말은 아니다. 그냥 흔한 회귀물이다.
하지만 어디하나 거슬리는 곳 없고 ..
필력도 이정도면 훌륭.
뿌린 떡밥회수도 만족스럽다.
이거 욕하는 분은 거의 초 명작소설만 읽으시는 분들이신가보다.
하지만 난 망작을 너무 많이 읽어서 그런지 . 이정도면 만족했다.
끝까지 다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