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도 혈통도 뭣도 없었다.그건 어느 책 속으로 돌아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그것도 언제 죽어도 전혀 이상치 않은 엑스트라!어떻게든 죽지 않고 해피 엔딩을 보기 위해서 노력과 깡으로 강해져서 최종장까지 살아남았지만....“아 시발 이걸 트롤하네.”멍청한 주인공 새끼가 제대로 트롤해버렸다.자신만 회귀하여 원하는 엔딩을 보겠다는 말과 함께 베드엔딩이 찾아왔다.그리고.[이제부터 당신이 주인공입니다!]이제, 내가 주인공이다.
주인공의 성향이라던가 .. 발전 방향이라던가 .. 하는 편이 좀 시원시원해서 그렇지 .. 실제 스토리는 좀 구린거 같다. 왕따당한애가 지 괴롭히는 일진과 신경안쓰는 선생에게 한을 품고 복수하는 내용 열씸히 쓰는 느낌. 좀더 읽어보긴 하겠지만 .. 기본적으로 작가님의 필력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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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뢰 LV.93 작성리뷰 (788)
발전 방향이라던가 .. 하는 편이 좀 시원시원해서 그렇지 ..
실제 스토리는 좀 구린거 같다.
왕따당한애가 지 괴롭히는 일진과 신경안쓰는 선생에게 한을 품고 복수하는 내용 열씸히 쓰는 느낌.
좀더 읽어보긴 하겠지만 .. 기본적으로 작가님의 필력이 .... ;;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자기만 아는 설정,주변인들에 저능아 행동들...에 두발 다들고 하차함
고구마는못참아 LV.42 작성리뷰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