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수호석이 나에게 발현했다. 적통자인 이복언니가 아닌 사생아인 나에게.그때부터 나에 대한 대우가 달라졌다. 정말 그들의 가족이 된 것 같았다.하지만 그 모든 것이 착각이었음을 약혼자의 손에 의해 죽어가면서 깨달았다.내게 해주었던 모든 것들이 수호석을 빼앗기 위한 이복언니의 계략이었다는 걸. [널 철저하게 기만하고 죽인 자들에게 복수하고 싶지 않아?]악마같이 달콤한 제안을 받아들이며 결심했다.이번에는 반드시 수호석을 손에 넣어 가주가 되겠다고. 당한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돌려주겠다고.그전까지는 아무도 믿지 않겠다고.그런데......“지금부터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멈추지 말고 달리셔야 합니다.”나를 구해주려 하던 그의 모습이, 절망해 달려오던 그의 눈빛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내가 사랑했던 약혼자는 죽어가는 나를 태연히 바라보는데,언니의 사람이라 생각했던 당신은 어째서 그런 눈빛으로 내게 달려오는가…….알고 싶어졌다. 당신의 진심이 무엇인지. #회귀#연기여주#당찬여주#출생비밀여주#각성후최강여주##기사남주#대형견남주#일편단심남주#존댓말남주##처음에는 복수, 나중에는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여주.표지 : 코코립
빈찬합 LV.24 작성리뷰 (53)
작가 스스로가 부족했는지 여주 남주 다 모자란 짓을 자꾸 해서 서로 대놓고 상대도 회귀했는지 의심가는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미루고 미루는 지능이 모자란 전개도 실소만 터지는 수준.
여주가 모친 혈통의 능력을 각성하는 것도 뭔 억지 개씹사기를 쳐발라 놔서 밸붕 차원이 아니라 그냥 내용 자체가 산으로 가는 미친 수준의 급전개를 보여준다. 시간/공간 등등 다 떡치는 메리 수 캐릭에서 어떤 재미를 느끼란 것일까? 억지스런 악역, 매력 없는 조연들은 덤.
심지어 다른 평범하게? 못 쓴 로판들과 비교해도 문장이 참으로 콩밥처럼 안 읽히는데 위트 따윈 없이 주절주절 내가 이런 설정을 했고 얘는 이런 이유로 이런 행동을 하는 거야~ 라는 식의 서술 형태의 문장으로 가득차있다. 까고 말해 필력이 ㅆㅎㅌㅊ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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