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이 어떻게 이런 요리를?”“마, 맛있어…….”“이거 에단이 만든 요리 맞아? 말도 안 돼!”요리 명가의 막내아들 에단 펠리스가 되어 버린 곽종필.비록 몸이 바뀌었지만, 그의 꿈은 변하지 않았다.또 한 번의 기회. 그는 다시 최고의 요리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아니. 최고는 바라지도 않아. 그저 오래오래 한없이 요리할 테다.’요리사 ‘에단’은 요리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꼽을 게 단점 밖에 없음. 대화는 어색하고 복선회수 연출도 구림. 시간 스킵도 많아서 아카데미 2학년 이후로는 그냥 스킵이 다했다고 봐도 무방. 대충 쓴 느낌이 강했음. 대화 사이에 비밀을 숨겨놓는 방식도 이상해서, 자연스럽게 가리는 느낌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그 부분만 공개하지 않아서 오히려 궁금증을 저하시킴. 부스터처럼 소설만 쭉 보고 있었는데 더 소설 볼 생각 싹 가시게 만들어버림.
2022년 1월 28일 7:1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삼촌 LV.88 작성리뷰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