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들고 나왔다 [독점]

빵을 들고 나왔다 완결

게임에서 레벨업만 한다고?
나는 빵도 들고 나왔다. 
정리 해고를 당하고 먹고살기 위해 갔던 공사장에서 추락했다. 
게임으로라도 돈을 벌겠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게임을  하는데,
어느날 자칭 신에게 가방을 받았다. 
게임에서 나와 보니 게임 속 빵이 내 가방 안에 있다.
이제는 뭘 들고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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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0.5 (4명)

솜솜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초반 이런 인성 있어서 그것나름대로 읽을만한데 착한콤플렉스없어서 좋았는데 이것도 반복되면서 개호구 변신
점점 풀어나가는 개연성이 없음 이런 현상에 의문도 없구 용병과 판타지 세상에 아무런 생각도 없구 매일 수억벌구 레벨업하구 지겨울정도로 매일 똑같아짐 쓸내용이 없나 하차
2022년 1월 8일 6: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han Lucky
Chan Lucky LV.46 작성리뷰 (205)
모든게 가볍다.
문체도 가볍고, 스토리도 가볍고, 주인공뇌도 가볍다.
ㅡ빵 좀줘.
ㅡ없어.
ㅡ아니 저 여자에게는 주면서 없다니.
ㅡ여자에게는 줘도 남자줄 건 없다.
대화도 다 이런식으로 함.
2022년 1월 24일 2: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파도군
파도군 LV.3 작성리뷰 (1)
사족이 너무 많다.
동일한 일을 동일한 레벨로 계속 묘사하니까 멀미가 난다.
작가가 동물을 좋아하는지 별 이유도 없이 동물들한텐 관대하다.
근데 이게 또 백인이 흑인 거둬주는 선민사상처럼 표현된다.
돈을 미친듯이 버는데 어디 쓰는데도 없고 왜 돈을 버나 모르겠다.
알려지면 치명적일 비밀을 숨기려는데 애쓰지도 않고 그걸 해결하는 방식 또한 먼치킨스럽다.
2024년 3월 5일 2:2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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