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 작물로 레벨업

내가 키운 작물로 레벨업 완결

[현대판타지][농부헌터][퓨전][작물][농사][정령]

각성하지 못한채 평범하게 전역했던 강진성

헌터의 꿈을 버린채 농사의 길로 가게 되는것인가?

컬렉션

평균 3.59 (23명)

JAKQP
JAKQP LV.5 작성리뷰 (1)
짱짱 재밌어요
2021년 1월 17일 10:27 오후 공감 3 비공감 3 신고 1
세상이 빙빙 미쳐돌아요
세상이 빙빙 미쳐돌아요 LV.5 작성리뷰 (1)
👍👍👍👍👍
2021년 2월 4일 4:28 오후 공감 3 비공감 3 신고 1
David Kim
David Kim LV.19 작성리뷰 (33)
이 작가 뭐 댓글부대 씀? 여기도 5점 3개에 문피아에서만 하는데 평균 구매수 150. 추천글도 쓰여있는데 댓글도 하나같이 "못 보겠다". 나도 시도해봤지만 도저히 못 보겠더라. 글이 재미없는건 취향차이지만...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야 절대 알수 없지만 너무 주작같지 않나?
2021년 2월 7일 1:52 오전 공감 1 비공감 3 신고 3
퀘이사
퀘이사 LV.114 작성리뷰 (1258)
이작가는 댓글부대는 아닌거같고
그냥 지 부계정으로 조작한게 뻔하다..
댓글쓴 계정마다 이거말곤 리뷰가 없음 ㅋ
이 소설은 사료조차 안되는 글이니까
그냥 그대로 돌아가면된다
2022년 5월 2일 7:17 오후 공감 0 비공감 4 신고 3
홍장어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농사라는 소재로 글을 쓸 것이라면 제발 최소한의 지식은 알아보고 글을 썼으면 좋겠다
집에서 작은 화분에 다육이나 선인장을 키우는 법만 찾아봐도 이 소설에 나온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다
2022년 5월 6일 3:06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1
진짜공
진짜공 LV.39 작성리뷰 (140)
재미나 흥미는 개인의 차이가 크니 뭐라고 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이 소설에 5점을 주는 독자들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래의 생각들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1. 뻔한 스토리
읽어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됩니다.

2. 편의주의
주인공이 필요하면 필요한 걸 주는 퀘스트를 주는 시스템, 심지어 그 시스템이 필요에 따라서 주인공과 대화도 하고 정보도 줍니다.
부모님이 엄청난 헌터도 아닌 것 같은데, 있는 재벌 친구라니.
다른 사람들은 레벨로 올리는 스텟을 그냥 조깅했다고 퍼주는 시스템.
주인공보다 먼저 각성한 현직 A랭크도 못 받은 칭호를 그저 잡초만 뽑았다고 얻는 신기.
동식물 등을 감정한다는 스킬이 돌을 감정하고 무생물인! 돌의 생각까지 읽는 사기 스킬.
유성에 의해서 바이러스가 퍼졌다->사람이나 동식물에 영향을 끼쳐 몬스터와 헌터가 탄생했다(여기까지 이해 가능합니다.)->바이러스가 던전을 만들고 시스템을 만들고 상태창을 만들고 게임 같은 환경을 조성했다.(이걸 이해할 수 있습니까? 이게 바이러스가 아닌 나노 머신이고 판타지적 뭔가라고 하면 일단 과학자들이 바이러스 조사를 1도 안 하는 세상인가요? 판타지적 무언가면 연금술사나 그 외 직원의 헌터들이 조사 안 합니까?)
진짜 읽을수록 어이가 없는 세계관입니다. 그냥 다른 소설처럼 대충 아~ 이유는 모르겠음. 혹은 신이 개입함. 혹은 판타지 세계 혹은 다른 차원이랑 연결됨. 이면 몰라도 작가가 유성이 산산조각이 나며 나온 바이러스라고 적었는데 이걸 도대체 왜 적은 건가요? 아직 끝까지 못 읽어서 이유는 모르지만 어떻게 이게 회수가 될지 걱정입니다.

3. 유치한 먼치킨(메리수)
먼치킨은 자주 쓰는 부분이지만 이 작품은 그걸 너무 극대화를 했는데 작가의 능력 부족으로 오히려 보기 싫게 만듭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필력이 얼마 없기에 필력 이야기는 잘 하지 않지만 이 소설의 경우에는 정말 작가의 유치하기까지 한 필력이 문제인 소설입니다.

4. 유치한 유머
돌이나 잡초의 상태를 보는 부분에서 유머라고 나오는 그런 내용들을 보면 작가가 이걸 유머라고 적어 놓은 게 맞나? 의심을 하게 됩니다.

5. (개인적)평가
단점은 이야기하면 너무 많고 장점은 글쎄요.
요리사가 좋다고 생각하는 재료를 다 넣어서 만든 맛 없는 잡탕.

근데 진짜 댓글에 달린 것처럼 작가가 부계정을 파서 평가를 했는지 별 5점을 준 아이디들은 어떻게 이런 소설 하나만 평가하고 이후에 다른 소설 평가도 없고 신기하네요. 여기 가입해서 리뷰를 쓰고 별점을 줄 사람이면 이 소설만 읽고 여기를 와서 리뷰를 작성했다고 보기 어려운데 말이죠. 둘 중 하나로 봅니다. 작가의 부계정 혹은 팬이 와서 쓰고 감. 또는 이 소설을 읽고 이런 양판소 수준에 놀라서 다시는 인터넷 소설이나 양판소 소설들을 안 읽기로 맹세하고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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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7일 8:44 오전 공감 0 비공감 3 신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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