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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 LV.25 작성리뷰 (46)
mori LV.34 작성리뷰 (109)
인물. 사건...
그리고 여성과다. 주인공 근처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여자. 많아도 너무 많음. 이렇게 까디 할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
이정우33192 LV.24 작성리뷰 (52)
무진 LV.45 작성리뷰 (180)
개인적으로 잘 먹히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인기에 힘입어 계속해서 스토리가 나오는 느낌...
몰입이 깨지지만 않는다면 재밌게 볼 수 있는 글인데 반복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손이 가지 않는다.
초성2 LV.5 작성리뷰 (2)
아직까지는 재밌습니다
ggoggal LV.21 작성리뷰 (37)
gov22 LV.9 작성리뷰 (8)
별로 할 말이 없다
난 되게 재밌게 봤음
악덕상인 LV.9 작성리뷰 (6)
재밌게 읽고 있음
오롱이 LV.41 작성리뷰 (128)
근데 히로인이 너무 많다
딴 소설들도 그렇던디 요즘 이게 트랜든가
하렘 싫어ㅓㅓㅓㅓㅓ
죽어라 소설을 나락으로 보내는 히로인든이여
로맨스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한63338 LV.10 작성리뷰 (9)
연재일인대도 불구하고 5월5일 빨간날이라는 이유로 휴재.
쉬고서 연참을 하겠다는 작가는 몇주째 안하고있음.
도대체 왜 못지킬 약속을 하는지 이해가 안됨
읽다보면 언제 휴재할지 예상이 되는 작품.
건쉽 LV.3 작성리뷰 (1)
소엑의 지갑송답게 아카데미 부분은 재밌음. 마법 강의하는게 이상하게 재밌고
주인공이 쿨찐인데에 타당한 이유를 갖다붙여버림.
그냥 재밌게 읽을만함
단점
전작의 잘못을 그대로 답습하고있음.
일부 히로인의 과도한 푸대접.
이상할정도로 애증이라는 감정에 집착하는 성향.
그리고 지각문제.
지각은 그냥 지각했으니 죄송하다, 이날은 일이 있어서 쉬겠다 죄송하다 이렇게만 말해도 반은 갈텐데 항상 이상한 공약을 곁들이고 그 공약을 지키는 일은 없음.
이날 쉬었으니 다음엔 연참하겠다, 이날 늦게 올렸으니 다음엔 일찍 올리겠다, 맨날 구구절절 말만하고 지키지는 않으니 입이 너무 가벼운거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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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k LV.54 작성리뷰 (209)
재밌는소설찾습니다 LV.15 작성리뷰 (22)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어느순간 질질 늘어지는듯한 느낌
울부짓엇따 LV.22 작성리뷰 (28)
보신탕 LV.35 작성리뷰 (78)
홍귀족은 유대인을 모티브로 잡았고, 19~20세기 유럽에 아카데미물을 잘 섞은 느낌의 작품이다.
1.5 소엑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근데 작가 특유의 최종보스가 느낌이없음
EE앵 LV.8 작성리뷰 (6)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성장물성애자 LV.29 작성리뷰 (59)
소엑을 읽었기에 3점정도 준다.
전작에서 써먹었던 착각 클리셰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 때문에 살짝 몰입이 깨지는 부분이 있었음.
착각 클리셰를 써도 좀 변화구를 줬으면 어땠을까 아쉬운 부분이 들었음
klaparen LV.24 작성리뷰 (43)
도약준비 LV.21 작성리뷰 (28)
작가 특징이 착각계를 유발하는 상황 만들기인데 그래서 좀 억지로 상황 짜는게 보인다. 근데 그래도 재밌다. 그냥 빠져든다.
댓글들 보면 사람들은 히로인들을 주제로 코인놀이하고 있는데 그만큼 각 캐릭터들이 매력이 있으며 어느 캐릭터마다 팬덤이 존재할 정도로 생동감이 있다.
현재까지는 연재를 잘 하고 있으니 보는데 과연 이게 완결까지 갈지는 전과가 있어서 의심스러운게 함정이다.
jiny0544 LV.25 작성리뷰 (54)
마이너티 LV.25 작성리뷰 (55)
수정) 그럭저럭 무난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