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은 살고 싶다

악당은 살고 싶다 완결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컬렉션

평균 3.81 (1143명)

재미소설찾음
재미소설찾음 LV.15 작성리뷰 (23)
재미는 있음. 마법 가르치는 것도 특색 있음.

그런데 여황제가 너무 목에 걸림.
황제 에피소드가 내겐 너무 과해서 다음화 누르기가 버거웠음.
2022년 10월 17일 11:5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신의손
신의손 LV.28 작성리뷰 (73)
판타지라기엔 너무 라노벨스러움. 내용에 좀 빠져들까 싶다가도 뭣같은 라노벨 문체와 그.. 가족
같은 혼잣말.. 평점은 라노벨 좋아하시는 분들이 다 올린듯하다.

.. 작가는 앞으로 장르 설정을 좀 똑바로 하도록 하자
2022년 12월 8일 11:1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울반
울반 LV.21 작성리뷰 (42)
소설 속 엑스트라의 자가복제
2022년 12월 11일 1:2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개소리존나함
개소리존나함 LV.22 작성리뷰 (45)
소설을 사건마다 끊어서 따로 보면 인물들은 개성 있고 이야기도 잘 짜여 있어서 재밌게 읽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사건마다 약간 끊기는 느낌.
어떤 인물들은 사건마다 답답하고 너무 단순하고 주인공 주변 인물이 학생임을 감안하면 그렇다 할 수 있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책을 읽을 때 약간의 불편함은 하차의 이유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야기 자체는 훌륭하기 때문에 완독까지 무리없이 올 수 있었다.
2022년 12월 13일 5: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넌나가라
넌나가라 LV.24 작성리뷰 (53)
시작부터 특성 떡칠하길래 걱정했는데 넘기고 수업 듣다보면 재밌다
결국 먼치킨 돼서 역시 교수짱을 외치지만 뽕이라면 뽕이지
히로인 다 좋긴 했는데 그놈의 애증 때문에 무리수 전개가 있고 공기화도 있음
아카데미랑 로맨스 절절해서 좋았다
결말은 별로
2022년 12월 18일 5:3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길동53473
홍길동53473 LV.39 작성리뷰 (124)
이 작가는 나랑 안맞나봄
2022년 12월 18일 7:3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가나다라마밥사
가나다라마밥사 LV.18 작성리뷰 (32)
한 150화까지 보다 하차했습니다. 판타지가 아닌 로판으로 보임. 그 와중에 주인공 주위 여자 조연들이 나올때마다 한결같이 캐릭터성과 주인공을 대하는 태도가 다 똑같음... 주인공이 그 여자들을 대하는 태도도 똑같음.. 계속해서 데자뷰가
2022년 12월 25일 10:5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n An
an An LV.22 작성리뷰 (47)
어디서 본듯
2022년 12월 31일 11:40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달콤새콤
달콤새콤 LV.17 작성리뷰 (27)
만약 지갑송 작가의 작품을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4~5점 소설이지만 전작을 읽고 이 작품을 읽는 사람이라면 전작과 비슷한 노 답 개연성,고구마 전개로 읽는 독자의 마음을 매우 답답하게 한다. 하지만 지갑송 작가 특유의 필력으로 양판소 소설보다는 훨~씬 볼만함
2023년 1월 1일 9:2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박준태30940
박준태30940 LV.18 작성리뷰 (30)
재밌게 잘 읽힘
2023년 1월 3일 3:3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독자_J
독자_J LV.42 작성리뷰 (166)
처음 악당은 살고 싶다라는 제목과 초기 내용에서 삶의 처절함과 같은 것을 기대했지만 점차 흔한 먼치킨 희생물이 되면서 큰 실망감을 안겨준 소설이다. 그래도 여러 작품으로 좋은 성적을 낸 작가여서 그런지 글 자체는 술술 읽히는 편이었다. 다만, 이 외에도 작중 여러 설정으로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2023년 1월 5일 6: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히히
히히 LV.20 작성리뷰 (36)
뇌를 비우고 보면 적당히 재미있다. 캐릭터 빠는맛이 내용 자체보다 더 큰 작품이긴 하다만 요즘 웹소설 중에선 그나마 볼만한 작이다.
2023년 1월 14일 10: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nightsky6
nightsky6 LV.15 작성리뷰 (22)
주인공의 매력을 메리수와 착각, 그리고 희생정신을 버무려 높여놨는데 그걸 견디고 읽을 수 있다면 괜찮을지도..?
라노벨 느낌 & 대리만족 느낌이 물씬 나지만, 글의 전개와 필력이 못 읽을 정도는 아니다.
재밌다고 읽고 있다보면 도중에 스스로가 조금은 한심하게 느껴지는 전형적인 대리만족 주인공 찬양 글.
이와 별개로 마법에 대한 설정과 묘사는 특별하진 않지만 꽤나 매력적으로 읽힌다.
1점짜리 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5점 또한 절대 아님.
2023년 1월 21일 5: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달려야하니
달려야하니 LV.16 작성리뷰 (25)
킬링타임.재밌게 읽었다.읽다보면 몸에 소름이 돋을 때가 가끔 있었다
2023년 1월 25일 11: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비로로
아비로로 LV.16 작성리뷰 (20)
다른 캐릭터의 매력이 떨어지는듯 하지만 지갑송 답게 아카데미 관련 파트는 재미있다. 작가의 장단점이 확실한 만큼 다음 작품에서는 보완해주었으면..
2023년 1월 27일 3:2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ㅇㅇ1257
ㅇㅇ1257 LV.24 작성리뷰 (48)
중반전까지 재밌지만 그 다음부터 지갑송하는 소설 전개를 위한 작위적인 히로인들의 지능 하락이 글을 더 이상 보고싶지 않게 만듬
2023년 3월 7일 10:3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LUE
BLUE LV.55 작성리뷰 (273)
K-아카데미 라노벨, 여캐 트로피(학생이랑 자꾸 엮는데... 소아성애자 같음)
2023년 3월 27일 11:03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가보자고
가보자고 LV.15 작성리뷰 (23)
재미는 확실히 있다. 하지만 문제점도 확연히 보인다. 전작에서 답습해온 주인공과 히로인들과의 억지스러운 갈등의 지속, 중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지루해지는 스토리. 지갑송답게 캐릭터들의 매력은 출중했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끝마무리다.
2023년 4월 3일 1:5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갸백수
갸백수 LV.18 작성리뷰 (31)
재밌음. 소재도 나름 신선한 편이고 필력도 좋고 스토리도 야무짐
2023년 4월 7일 1:0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댄소
댄소 LV.14 작성리뷰 (18)
역시 지갑송인가.. 초반까지만이다..
2023년 4월 7일 5: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가
조가 LV.32 작성리뷰 (91)
초중반 깡패. 필력좋고 캐빨좋고. 지각송 답게 늘 그렇듯 후반에 힘빠짐.
2023년 4월 14일 11: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ubterror27
subterror27 LV.13 작성리뷰 (16)
평점 알바인가? 소엑보다 심하다. 뒤로 가면 갈수록 욕나온다. 초반부도 소설 여러개 짜집기에다 마법강의 부분은 아무리 봐도 표절. 소엑부터 이어져온 원패턴 히로인공식은 여전하다. 이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라노벨을 봐라
2023년 4월 15일 10:4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십류평론가
십류평론가 LV.16 작성리뷰 (27)
빙의물은 무엇이든 조절하는게 힘들다. 정도를 넘으면 난잡한 삼류이야기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소설은 빙의물임에도 조잡하지않은 세계관 설정에 과하지않은 인간관계의 줄타기로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주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처음에 주는 몰입감은 대단했다만 그 이후 억지 분량늘리기 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이야기가 길게 늘어지며 이야기의 집중도는 떨어지고 결국 조잡해져버렸으며 가장 실망한건 카타르시스를 주는 패턴이 너무 반복되어 흥미가 떨어진다. 결국 이 소설은 용두사미로 끝난 작품이라 생각한다.

읽은사람이 많다는 것은 분명 독자들을 휘어잡을만한 재미를 준다는것이기에 읽을 가치가 없다곤 말을 할수 없지만 결국 읽으면서 실망할 독자는 의외로 많은것같다.

더보기

2023년 6월 16일 4:1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로뜨
로뜨 LV.19 작성리뷰 (33)
초반과 중반부는 명실공히 아카데미 교수물의 원탑이라 할만하다.
후반부로 갈 수록 힘이 빠지는 게 느껴져서 다소 아쉬웠다.
2023년 6월 23일 12:5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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