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급 활자술사

SSS급 활자술사

좁디좁은 단칸방에는 양판소나 끄적이는 글쟁이 나부랭이. 그게 나의 삶이었다.
그럴듯한 꿈도, 비전도, 포부도 없는 그저그런 삶을 살다, 그저그렇게 죽어서 땅에 묻힐 그런 인간이었다.
분명 세상의 단역으로 살다가 퇴장할 그런 인간인줄 알았는데-

[당신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뭐...?"

어느날 갑자기 내가 쓴 처녀작으로 들어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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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2.5 (15명)

kckux
kckux LV.8 작성리뷰 (2)
주인공이 히로인 덕분에 목숨 구해서 평생 히로인만 생각하면서 산다던 주인공이 히로인이 죽고 나니까 다른 여자들이랑 키스하고 몸 만지고 난리남ㅋㅋㅋ중간부터 주인공의 캐릭터성이 그냥 붕괴됨
2021년 11월 21일 10:03 오후 공감 8 비공감 1 신고 0
콱뱅
콱뱅 LV.5 작성리뷰 (1)
작가가 순애물이라고 했는데 중간부터 하렘물로 가서 읽다가 당황;;
2021년 12월 31일 1:14 오전 공감 3 비공감 0 신고 0
감바나
감바나 LV.3 작성리뷰 (1)
분명 초반에는 캐릭터도 독특하고 좋았는데 갈수록 캐릭터들이 이상해지더니 작가의 고집으러 모든걸 망친 소설.
초반이 재밌어서 더 아쉬웠다
2021년 12월 31일 1:2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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