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결말도 두루뭉실 하지 않아서 좋아요

심하다.... 이걸 보면서 이런 식으로 해석해서 썼네 란 생각이 든다.
전생 전의, 능력 있는 검사가 정치,재벌들에게 죽고 난 후의 일이니까 싶긴 한데
정치인,재벌은 우습게 여길 정도의 쓰레기 그 자체잖아
다른 분하곤 갈리는데 결국 연금술사라지만 나온 물건은
지폐개수기, 욕조, 통신장치, 모스부호기, 재봉틀...?
말이 연금술이지 솔직히 인챈터에 가깝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