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에 의해 멸망한 세상.절망밖에 없는 그곳에서, 지훈은 단 하나의 희망을 거머쥔다. “여긴 옛날 우리 집이잖아?” 증오스러운 몬스터의 침공 직전으로 회귀한 지훈. “시간은 충분해.” 회귀자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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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다는수달 LV.32 작성리뷰 (88)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하차 함이 옳은듯하다
GLOP LV.19 작성리뷰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