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먹는 서자님

무기 먹는 서자님 완결

세계 최고의 무가, 숭무이가하나, 서자 이철에게 그곳은 지옥이었다『무기 먹는 서자님』누구보다 더 열심히 수련하고, 투쟁했지만끝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그 순간, 마지막 호흡과 함께 찾아온 기적'강해지고 싶다. 다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압도적인 재능과 정체불명의 기연까지.지금 정점이 될 남자의 질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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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23 (15명)

zi존썬콜
zi존썬콜 LV.15 작성리뷰 (22)
짭술명가.
2021년 2월 14일 4:12 오후 공감 1 비공감 1 신고 0
MURI
MURI LV.25 작성리뷰 (56)
전형적인 무협 판타지 소설. 상태창은 없지만 그에 걸맞는 재능을 가지고 회귀. 자신의 가문에서 인정 받기 위해 노력.. 술술 읽히긴 하는데 살짝 루즈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음. 킬링 타임으로 나쁘지 않음
2021년 8월 3일 6:1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ㅇㅎㅎ
ㅇㅎㅎ LV.3 작성리뷰 (1)
껍데기는 있지만 알맹이는 없다. 명가 소설 중에서도 특히 노잼
2021년 8월 4일 10:4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eh
heh LV.24 작성리뷰 (49)
검술명가 막내아들 하위호환
2021년 8월 12일 1:5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백승민
백승민 LV.3 작성리뷰 (1)
초반에는 검술명가 막내 아들을 따라가지만 나중에는 다른 느낌임
2021년 8월 20일 1:4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타뢰
타뢰 LV.94 작성리뷰 (808)
완전히 망작이라기엔 조금 잘 쓰지만
...
좀 지루하다.

참고 읽어줄 필요는 없어 보인다.
2022년 1월 16일 7: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름다운
아름다운 LV.15 작성리뷰 (20)
좋아하는 류의 소설이긴 한데, 계속 검명가 생각남
2022년 1월 19일 12:0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요미찡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초반은 그냥 킬링타임으로 보기 나쁘지 않았는데
중반으로 가면서 점점 더 싸한 기분이 되는.. 뭔가 치밀한 척 치명적인 척 하는 느낌이 짙어서 한 번 씩 오글거렸고 아부지나 형이 무술쪽으론 능력이 있어도 집안을 다스리는 쪽으론 굉장히 무능력해 보였어요;;
뭐 나름의 사연이 있긴 했다고 후반부에 설명해 주긴 하지만 딱히 와 닿지 않았달까..
갈수록 지겨워지기 시작하는 투쟁뇌절도 피곤했고,
당위성 부족에 갈증이 날 지경이었는데 심지어 후반에는 로맨스 끼얹기까지.. 이건 좀..
악당이 갑자기 무슨 대의가 있었다는 둥 하는 것도 어이 없는데 그걸 남주가 이해해주는 대인배 모습 어이상실에 계란의 바위치기 설정도 피곤해서 후반은 거의 이 악물고 읽을 정도의 고구마였네요. 휴....

무협에 헌터물에 판타지 이종족들에 동양 설화 서양 신화 오만 것들이 다 짬뽕이 되었는데 의외로 나름 잘 어우러지는 편이라서 그건 괜찮았는데 신념 가진 또라이 옹호해주는 건 좀..

스토리 알고는 안 읽었을 것 같네요;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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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5일 12:4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Feon
Feon LV.36 작성리뷰 (120)
100화 넘어가기 시작하면 하차하게되는 그런 소설
2024년 7월 27일 3:0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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