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년차 공시생,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돌발!][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돌연사 위협 때문에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주인공의 대환장 일지.※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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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4.06 (791명)

가나다라마바퇴사
가나다라마바퇴사 LV.28 작성리뷰 (45)
아이돌물로는 손에 꼽는다 하이퍼리얼리즘으로 돌 덕질을 해봤다면 PTSD를 겪을 수도
2021년 5월 29일 11:16 오후 공감 19 비공감 1 신고 0
타뢰
타뢰 LV.93 작성리뷰 (790)
앞으로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
100화 기준으로는 지금껏 본 아이돌물 중 탑급 .. 아니 거의 원탑인거 같다.
재미있다.
어제 밤 보기시작해서 밤샐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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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시 와봤더니 이동네 살벌하구만.
내가 재미있게 봤다는데 무슨 비공감을 이렇게나 ;;
2021년 2월 16일 4:04 오후 공감 17 비공감 14 신고 0
라라
라라 LV.10 작성리뷰 (3)
8개월째 최애 소설입니다. 진짜 돈이 아깝지 않고 월요일만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나. 아이돌팬들도 많이 보고 저같은 스테이도 많이봅니다. 한명한명 다 안타까워서 슬펐습니다. 문대는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밤을 데한민국세계로가는 꿈을 꿨으면😴🌙
2021년 2월 3일 12:18 오후 공감 13 비공감 1 신고 0
별을읊는자
별을읊는자 LV.12 작성리뷰 (5)
흔한 아이돌물 중에선 볼만했습니다.
초반의 재미가 이어지진 않는 듯 합니다.
2021년 3월 21일 8:20 오후 공감 13 비공감 14 신고 0
로로후츄
로로후츄 LV.31 작성리뷰 (48)
간만에 보는 잘 쓴 아이돌물
2021년 2월 20일 6:27 오전 공감 11 비공감 5 신고 0
원69431
원69431 LV.11 작성리뷰 (6)
재미있게보는중이긴한데
초반에 비해서 데뷔하고부터는 재미가 조금 떨어지긴함
펑려스토리도 뒤에가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애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재미있게 보는중
오디션 부분을 너무 재미있게봐서 오디션 끝난직후~데뷔초반 은 그냥 그렇게 봤는데 요즘은 또 너무 재미있음
2021년 3월 8일 10:19 오후 공감 9 비공감 2 신고 0
묘도지석묘
묘도지석묘 LV.27 작성리뷰 (46)
소설의 인물보단 스토리 중심으로 보는데 이 작품은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었음 덕질 왜 하는지 알겠다
2021년 2월 9일 6:28 오후 공감 8 비공감 0 신고 0
김리사
김리사 LV.38 작성리뷰 (137)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최근 들어서서 남자 입장에서는 정말 읽기가 이상한 내용들이 많아짐.

주인공은 남자인데 마치 행동을 여성 아이돌팬처럼 행동하며 남자가 남자 동료들에게 집착하고 연애를 막아대는게 너무 이상하게 보임.

이거 bl착즙인가....?
2022년 1월 1일 9:56 오전 공감 8 비공감 12 신고 0
모두까기인형
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나쁘지 않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되는 아이돌물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문장도 무난하게 읽히고 무엇보다 아이돌 업계나 활동에 대한 디테일이 엄청나다. 무대나 뮤비 장면의 묘사가 훌륭하고 주인공의 무덤덤한 캐릭터성이 아이돌물 특유의 오그라듦을 줄여준다. 아이돌물을 이만큼 재미있게 읽은 적이 언제인가 싶다.

아쉬운 점은 80화 이후 청려 관련된 떡밥과 스토리가 이어지며 급격하게 노잼이 된다는 것. 초반부터 빌드업이 있던 것도 아니고 이런 설정을 갑자기 왜 넣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노잼이다. 이후 시스템과 관련된 억지스러운 전개가 펼쳐지는데 루프물마냥 비슷한 내용을 수도없이 반복하며 스토리가 질질 끌린다. 어설픈 스토리를 풀 시간에 그냥 대리만족에나 힘 썼으면 별 하나는 더 줄 수 있었는데 아쉬운 작품. 초반 서바이벌 프로그램 할 때의 재미가 너무나 그립다.

그래도 카카페 아이돌물 중에서는 정말 뛰어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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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1부 완결 이후 감상.
이 노잼 스토리를 이렇게까지 뇌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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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4일 4:56 오후 공감 7 비공감 14 신고 1
yumyum04
yumyum04 LV.18 작성리뷰 (28)
데뷔전까지 진짜 재밌음. 반응 댓글을 실감나게 질씀. 작가가 돌판을 잘 아는듯.
근데, 요즘,,,...청려나오고 좀 혼란스럽. 안보고 기다리는 중.
2021년 6월 17일 5:00 오후 공감 6 비공감 1 신고 0
AT lime
AT lime LV.27 작성리뷰 (59)
웃길때 웃겨주고 공연할때 멋지게 뽑아주고. 메인 시나리오가 까딱하면 부담스럽게 느껴져 하차하게 만들기 좋은데,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몰입해서 보기 좋게 잘 쓴 글입니다. 특히 아이돌 그룹사이에서 동료끼리 위해주는 모습이 살짝만 엇나가면 BL 느낌나기 딱 좋은데, 그런 느낌이 안 들어서 남성 독자들도 보기 좋습니다.
2022년 8월 25일 5:37 오후 공감 4 비공감 0 신고 0
족발
족발 LV.29 작성리뷰 (49)
100회까지 있는데 진짜 감질나요ㅜㅜ 왜 이렇게 일찍 발견했을까... 차라리 완결나고 봤으면 한 번에 질렀을텐데...! 대략 내용을 적으면! 문대라는 애가 데뷔하지 않으면 죽음 그래서 데뷔 프로그램에 나가서 전략적으로 순위를 높이고 데뷔를 함. 그뒤 멤버들과의 케미와 짜증나는 소속사와 맛깔나는 팬 반응을 볼 수 있음. 근데 진짜 예능에 나왔을 때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웬만해서는 예능이나 노래 제작하는 거나 재미없는데 이 작품은 술술 읽힘 연예계물 좋아하면 꼭 봐야 됨...!!
2021년 2월 6일 10:27 오후 공감 3 비공감 0 신고 0
소설백화점
소설백화점 LV.21 작성리뷰 (40)
연예계물 꽤 봤는데... 그 중 탑 쓰리 안에 들어감 진짜 연예계물 좋아하는 사람은 꼭 봐야함 긴 말 필요없음 이 소설에 단점이 있다면
.. 모든 국민프로듀서의 ptsd유발과.....거지같은 ♡♡♡
2021년 2월 11일 7:14 오후 공감 3 비공감 1 신고 0
파랑고슴도치
파랑고슴도치 LV.33 작성리뷰 (90)
이거랑 다른 아이돌물 보고 가장 크게 와닿은 장점적음

1. 계정닉넴이나 특정 SNS의 직접적인 서술 없음.

리뷰를 쓴 필자는 트위터 계정은 있으나 잘 들어가지 않고 그걸로 아이돌 덕질, 친목을 해본 적 없음.

그래서 이거보고 다른 아이돌물 시도했을 때 많은 작가들이 소설에 자체 진입장벽을 만든다고 느낌. 덕질판을 잘 몰라서 트위터 계정 닉네임이나 계정아이디 긴거 다 쓰고 그 바닥어떻게 돌아가는 지에 대한 설명에 언급이 많아 당황했음.

특정 SNS의 이름 변경해 짹이나 리짹등으로 부르는 데에서 아예 몰입을 못했고.

이건 그 바닥분들만이 아니라 다들 보는 소설인데 왜 이렇게 자세하게 쓰는지 이해할 수 없었음. 내 소설 볼거면 거기 기본지식 갖추고 와 란 느낌? 문외한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작품이 많았음

근데 이 소설은 그런 거 없고 그냥 지나감. 진짜 인터넷에 올렸다. 스크롤을 쓱쓱 내리다. 이런식으로만 나오기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도 흔한데 어디 올렸구나 하고 넘기게되는거임. 이거 진짜 큰 장점이라 생각함.

2. 빠른 전개.
다른 소설은 진짜 짧은 내용이라도 다 넣고 싶어해서 전개가 진짜진짜 늘어지는 경우 많았음.

이것도 아이돌 덕질..을 하시는 분들은 적은 거 하나라도 더보고 만족하실지 모르는데 다른 장르의 현판에 익숙하신 나같은 분들에겐 그냥 잡내용으로 느껴짐. 길게 늘리는데 그것마저도 인물들이 다 성격이 발랄해서 적응안돼고 메인스토리의 틀 복선도 적게 나와서 언재 끝날까 싶어짐

그런데 이건 100화 부분에서 살짝 루즈해지던 그 부분 넘기고 좀 그판 익숙해졌다 싶으면 스토리가 알차고 메인도 틈틈히 풀리고 정리됨. 시간 흐름도 빠르고. 그 틈새도 그냥 흘러가지 않고 재미를 넣어서 작가가 스토리 라인정리가 정말 깔끔하다 느낌.


3. 과장되지 않은 서술.
아이돌 업계의 어두운면이 그렇게 어둡게 드러나진 않는데 분위기 자체가 그 업계의 현실적인 모습을 과장되지 않게 써내리는 필력이 있음.
지금까지 연애계물 보면 쓰레기 악덕이라 고발하고 소속사 갈아끼우거나, 힘들지만 친절, 잘나가게 끌어주는 유쾌한 분위기. 두 개로 분류가 됨.

근데 이건 양측을 고루 갖추면서도 현실적인 주인공 성격과 현실 직시를 하고있는 몇몇 맴버들 덕분에 너무 발랄하지 않고 너무 암울하지도 않음.
고발문 같은 느낌이 없단 소리임. 너무 발랄하다 느껴지는 애도 현실은 직시하기 때문에 트롤링걱정? ㄴㄴ 그냥 환기하는 감초정도.

아이돌 중점적 시각으로만 보는 반짝반짝같은 분위기라기보단, 소설속 팬들호응, 또는 싸움이나, 여론, 악플, 아이돌 기업의 ㅇ도 모르는 윗상사. 등등으로 아슬아슬한 감이 느껴짐. 거기에 살짝 스릴러끼도 있는편.



4. 주인공 성격에 대한 거부감이 덜함.

솔직히 아이돌 보다는 인간관계 같은 것들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회사원에 걸맞는 성격임. 이것도 소설성격과 같이 연애계물에서 거의 듣도보도 못한 인물.

아이돌물에서 마냥 활기차거나, 약간 구밀복검끼가 있는 인물이 아니라, 엄청...현실적이고 약간 염새적이고 엄청나게 치밀한 성격.

그렇다고 이득안따지고 전부 자기 멋대로 바꾸겠다는 식의 원컨트롤이 아니라, 의견을 수용하고 처내는 식. 전부 자기 주도로 하길 바라는 것도 아님.


5. 1인칭 서술 밖의 재미.

이미 군대도 갔다오고 공시준비하던 주인공이 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카메라가있다. 하는 식의 다른 사회적 타협점을 보이는 모습이 담백함. 때문에 인물 외형도 분위기 서술도 과하지 않음.

위의 성격 덕분에 주인공 자존심상 1인칭 시점에서 언급이 안 되는 주인공의 모습을 가끔나오는 다른인물 시점으로 보여주기때문에 독자들이 모르는 요소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음.





솔직히 100화정도 데뷔한 후에는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 맞음 이건 반박 못함. 돌판에 대한 관심이 적은 분들은 나같이 좀 루즈를 느꼈을 거임.
다만 후에 갈수록 예능이나,
무능한 상사 뒤치기나 상황 수습해서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쥔공 하드캐리가 압도적.
딴 기획사에서 언플한다거나 하는 것도 볼 수있어서 참 재밌음

(추가 밑에 누가 맴버가 연애하는 거 왜 막냐고 비엘착즙인가하는 댓 있어서 어처구니 있어서 남김.
생각해보삼. 님이 파는 아이돌이 이미 애인있으면서 팬들 사랑한다고 하트날리고 뿅뿅댄다? 안 이상한 것같지? 근데 한국 아이돌계는 외국과 다름. 솔직히 이해 못하겠는데 뭐 우상을 넘어 공공으로 합의한 그런? 식으로 보는.. 그런 것 같더라. 연애하면 욕 진짜 오지게 먹음. 이거 쓰신분 여기 바닥 나보다 문외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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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0일 4:26 오전 공감 3 비공감 0 신고 0
혼돈
혼돈 LV.25 작성리뷰 (52)
오디션 파트까진 좋음.
그 이후로는 별로.
2021년 8월 9일 9:20 오후 공감 3 비공감 4 신고 0
부추
부추 LV.28 작성리뷰 (64)
아이돌물은 처음 봤는데 의외로 거부감없이 술술 읽힌다. 작가의 덕질 연륜이 느껴지는 디테일한 설정들과 리얼한 커뮤반응들이 일품.
이런 남돌이 있다면 나도 좋아하고싶다.

+
1부완 실화냐? 완벽하게 다 풀렸다곤 생각 안했다만 이건 좀 너무 질질 끄는거 아닌가 싶음. 후반부에 엄청 늘어지더니만... 이미 테스타에 머리채 잡혀서 2부도 볼 약속 된 흑우다만 초중반 전개처럼 좀 시원시원하게 풀렸으면 좋겠다. AU 세계관 멈춰...
2021년 9월 11일 12:16 오후 공감 3 비공감 1 신고 0
납골당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장점 : 주인공 그룹의 캐릭터 묘사가 좋음
긴 분량을 그룹의 활동에 할애하는 만큼 활동 관련된 에피소드가 풍부함
주인공이 홈마였던 탓에 사진을 잘 찍는다거나, 입덕포인트를 캐치하고 방송•기사에 잘 나갈 부분을 감지하는 능력이 뛰어남
bl 없음

단점 : 청려 캐릭터 나올때 혼란스러웠음
위기때마다 클리셰를 몽땅 때려박은 전개
에피소드마다 여론에 과하게 휘둘리는? 모습이 보임 일희일비하면서 다 틀어막으려고 함 팬 여론, 악성팬 진압, 회사, 그룹 동료, 활동 방향 및 작업 결과물까지 전부 다 통제하려 드는게 피곤함 (나중엔 좀 줄어들어서 좋았음)

+ 끝까지 읽고
시스템, 회귀 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스토리를 붙이다보니 점점 산으로 가다가 우주로 날아감
활동기-비활동기-시스템 떡밥 구조로 글을 길게 연재하기 위해서 조금씩 풀어나가는건 알겠는데 별로 궁금하지 않은 부분까지 꾸역꾸역 집어넣으면서 해설하고, 반전 패턴이 반복되고.. 차라리 시스템 관련된 부분을 다 스킵하고 없었다고 생각하는게 더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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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4일 5:19 오후 공감 3 비공감 1 신고 0
룹돌
룹돌 LV.11 작성리뷰 (11)
주인공 성격이 매력적임
2021년 2월 23일 7:49 오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ttwwttww
ttwwttww LV.26 작성리뷰 (62)
데뷔 이후부터 조금 오그라져서 보다 말았씀다이 ㅠ
2021년 6월 4일 12:38 오후 공감 2 비공감 2 신고 0
홍장어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왜 여성들이 선호하는지 알겠지만 왜 퀄리티가 그리 뛰어나지 못하다고 느끼는지도 알게 되는 소설이었다
캐릭터 자체는 공감은 되지 않아도 납득이 되는 수준이었지만 그 과정이 영 이상하게 느껴진다
2021년 9월 13일 6:31 오후 공감 2 비공감 3 신고 0
Rockalela
Rockalela LV.27 작성리뷰 (64)
최근들어 연예계, 특히 아이돌을 주제로 해서 많은 수작이 나오고 있는데, 이 작품은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우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글을 여러 번 반복해 본 것도 아닌데, 주조연들의 이름과 성격이 다 기억이 날 정도로 각각의 매력이 뚜렷하다. 또한, 죽음과 퀘스트라는 요소로 자아내는 긴장감이 일품. 다만 최신화에서 약간 텐션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는게 유일하게 아쉬운 점. 그래도 이 작가라면 또 다른 재미있는 방향으로 글을 이끌어나가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생긴다. 카카오페이지 베스트 작품들에는 굉장히 의심스러운 마음이 컸었는데, 굴하지 않고 이 작품에 도전해본 과거의 내가 무척 자랑스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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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0일 3:25 오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포로리탈모인협회장
포로리탈모인협회장 LV.11 작성리뷰 (5)
잘 쓴 아이돌물... 특히 초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경우 놀라울 정도로 고증이 잘 되어있다. 다만 데뷔 후부턴 조금 루즈해지면서 재미없어지는 감이...
2021년 11월 14일 7:30 오후 공감 2 비공감 2 신고 0
진짜공
진짜공 LV.39 작성리뷰 (140)
솔직히 재미있습니다.
아이돌물 중에 꽤나 수작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런데 뭔가 환생의 반복이나 회귀하는 친구들이 늘어나는걸 보면서 뭐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내용은 나쁘지 않습니다.
2022년 1월 21일 3:07 오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솔스_
솔스_ LV.18 작성리뷰 (26)
처음에 재밌게 읽다가
가면 갈수록 전개가 너무 억지스러워서 그만 보게 된다.
2022년 4월 8일 11:43 오후 공감 2 비공감 3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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