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물 처음 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후루룩 읽어버림 상태창에 너무 의지하지 않는 것도 좋았음

일러스트가 상상했던 문대느낌이 아니라 계속 흐린 눈으로 보고 있지만
재밌어요. 멤버 전원 캐릭터 살릴려고하고 작가님이 아이돌판 꿰고 있어서 재밌었음
주인공 성격이 마음에 들어요. 근데 팬반응은 좀 재미가 덜한 느낌. 나쁘진 않은데 웃기진 않더라구요

계속 볼 생각이고 재밌다. 근데 최근화가 조금 쳐진다. 요부분만 잘 넘기면 좀 오글거려도 계속 기다리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테스타는 실존한다

올만에 잼난 연예계물
초반 데뷔때 까진 뽕맛 괜찮다
다만 그 이후는 캐빨물로 전환되는데, 사실 남돌이 주연인 만큼 조금 별로다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듯.
그래도 캐릭터들 조형이 좋아서 잼게 봄.

너어ㅓ어어어ㅓ엉무 재밌음....ㅠㅠㅠ

가끔 연예계 소설 보고 싶어서 봤는데 굉장히 재미있다 캐릭터들도 다 매력이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다

너무 재미있어요

존잼

재밌어요

웹소 입문을 데못죽으로 했는데 되게 술술 읽혔어요. 아이돌을 좋아해봤던 적이 있는 사람인지라 읽다가 좀 화나는 부분도 있긴 했는데 그만큼 작가님이 이 돌판을 잘 아는 느낌이 들었어요.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다 매력있구요, 다들 서사가 약간씩은 다 있어서 읽다가 눈물 흘린적도 꽤 많았었어요. 한 100화쯤? 오디션 끝나고 데뷔한 시점에서 그만 읽으신 분들이 계시는데 좀만 버티고 계속 읽어보면 끊기 어려운 작품이라 생각해요!

아이돌 덕질을 해봤더라면 팬 커뮤니티 반응을 보면서 PTSD 올 수도
내 기준 주인공 앞길 막으면 다 악역인데, 악역을 악역처럼 서술하지 않음.. 모든 인물에게 사연을 줌.
그래도 재미있다.

직접 돌판을 팠던 입장으로 하이퍼 리얼리즘입니다. 읽다가 뭐지 하는 부분 나오면 바로 PTSD 오고 티원스타즈의 행보에 트위터 총공이 마려워집니다. 그래도... 재밌잖아요

아이돌물 중에는 거의 탑급이라고 봐도 무방할만큼 잘쓴소설
곰머라는 단어는 고증의 끝
단 청려 나오고나서 소설의 피로도가 너무 증가함
대사나 행동이 남캐랑 매치가 안돼서 차라리 여캐로 나오는게 더 어울렸을듯

아직 초반 달리는 중인데 문대 너무 귀여움 ㅠㅠ 데한민국 나도 살고싶어...

연예계물 많이 안보는데 이건 꼭 봄. 하루하루 6시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음

아이돌 덕질의 하이퍼리얼리즘. 기본적으로 캐릭터가 좋고 글발이 좋아서 술술 잘 읽히는 작품.

요즘 보는 웹소설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원래도 아이돌을 좋아했던 터라 실제 덕질하는 기분으로 보고있어요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마라맛입니다. 승승장구하는 스토리긴 한데, 길이 순탄하지는 않습니다... 고구마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사이다도 있고 전개도 시원합니다. 다만, 무척 마라맛일 뿐... 갠적으로 강추강추

음 처음은 재밌데 일부 후반 ㄹㄱㅇ 아이돌 되는 이야기는 왜 넣는지 그부분은 그냥 올 스킵함 2부들어서 다시 재밌어지기 시작함
만약 ㄹㄱㅇ 가 ㅂㅇㅌ 소속사 들어가는 장면이 시작되면 가감히 스킵하시길 ㅋㅋ 그외에는 재미있음

호들갑 떠는 커뮤 반응도 한두 번이지 계속 읽다 보면 피곤하다.

굿

재밌음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