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딘가 빙의를 한 것 같은데요

제가 어딘가 빙의를 한 것 같은데요 완결

로판을 좋아하던 내가 책속에 빙의해 버렸다.‘그런데 도대체 내가 어느 책에 빙의한 거지?’갈색 머리칼에 주근깨 있는 하녀가 나오는 작품은 20권쯤 읽은 것 같고,북부의 싸늘한 공작과 결혼하는 남부의 아가씨도 20권쯤 읽은 것 같고,흑발 남주와 금발 여주가 나오는 작품은 더 많은 것 같은데?“그런데 잠깐만, 내가 여주에 빙의한 건 맞아?”아니, 애초에 로판이 아닐 수도 있다고?여긴 어디, 나는 누구?***빙의를 하긴 했는데 어느 책 속인지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다면?클리셰로 우당탕 헤쳐 나가는 로판 애독자의 삶!*공감성 수치에 조심하세요*#빙의물 #개그 #로맨스코미디 #힐링물 #오해물 #착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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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4.0 (12명)

ine
ine LV.17 작성리뷰 (22)
빙의물 클리셰를 비틀어서 개그소재로 잘 써먹고 로맨스서사도 괜찮은 편이다

후반부 전개가 세계관 설정 풀이 때문에 지루해지는 감이 있지만 화수가 길지 않아 나쁘지는 않다

카카페에서 요일연재 되다가 완결 이후 유료전환된 케이스라 유입이 없다는 게 아쉽다
2021년 1월 20일 10:1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하ㅠㅜ
하ㅠㅜ LV.14 작성리뷰 (19)
초반의 공감성수치 부분만 잘 넘긴다면.. 극락
웃기고 가볍다가도 은근히 깔아놓은 복선들이 후반에 가며 풀리는 게 ㄹㅇ 예술이다 ..
섬세한 설정들 찾는 재미 쏠쏠
2021년 8월 8일 7: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빈찬합
빈찬합 LV.24 작성리뷰 (53)
하차. 허당에 푼수같은 여주가 거의 조증 삽화인 것 마냥 폭주하며 클리셰 비틀기를 쏟아 붓는다. 여기까진 괜찮았으나...

설정된 배경/제도에 맞는 기본적인 고증 정도는 해라! 이런 것도 아니다. 수 많은 사람의 목숨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세력에 대해 설득력 없는 정치 역학 설명을 하며 직접적인 해결책은 사용 못 한다고 하는 것부터 답답해지기 시작했다. 역병을 개발하는 공간에 아무런 방비도 안 돼있는 것도 뭐 로판이니까~ 하고 이 악물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스스로 돌연변이라고 하면서도 계속 '역병의 아종'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표현을 쓰는 등 뭔가 어휘력이 부족해보이기까지 하니 앞으로가 더 험난할 것 같아서 하차. 내용 자체는 무작정 못 쓴 수준은 아니나 단점을 감수하고 볼 정도의 매력은 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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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6일 9:0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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