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이는 일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남자.그렇기에 인체 관해선 누구보다 정통한 그가 메스를 들었다.사람을 죽이는 칼 대신 살리는 칼로 바꿔 든 지훈이 의사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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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우거 LV.29 작성리뷰 (77)
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