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궁신의 분노를 사지 말라.]
무림맹주와 마교주마저 두려워했던 무림의 절대자.
궁신 하철혁!
고아로 내버려져 홀로 모든 것을 이루었다.
더 이상 이룰 것이 없어 하늘에 닿았을 때.
-아직은 때가 아니다.
목소리와 함께 주화입마가 찾아온다.
천재 마법사의 아들로 다시 눈을 뜬 궁신.
비로소 부모의 사랑을 경험하지만
아버지의 마법을 탐낸 이들에 의해 또 가족을 잃고 만다.
“아버지! 당신의 뜻, 제가 이루겠습니다.”
궁신! 이제부터 그의 활이 마법을 당긴다.
호진 LV.26 작성리뷰 (61)
주인공은 무협출신 개쩌는 인물이고 등선실패로 판타지에서 환생함
조용히 살려다가 아빠가 억울하게 죽으면서 복수한다는 내용인데.....
드래곤 상대로 1:5를 개 처바르면서 복수는 또 신중히 하는게 고구마 덩어리
뭔 동료가 어쩌구 마나통이 저쩌구 하는데 걍 썰고다녀도 지장없어보임.
0_0 LV.52 작성리뷰 (265)
동료도 아닌 애들 동료보다 한단계 낮은애들
도와주느라 자기 수련도 못하고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