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선공개]꿈에 그리던 프로젝트를 맡게 된 상효는갑작스레 절친한 친구의 부고를 듣는다.장례식장으로 가는 길,신호 대기 중이던 차를 들이받게 되는데차에서 내린 남자, 준혁은 화를 내긴커녕미묘한 눈빛으로 숨결을 흘린다.“혹시 술, 마셨습니까.”“시간이 없어 그러니 합의 봐요. 얼마면 되죠?”운명이 아닌 악연.첫 만남 뒤, 다시 한번 인연이 이어지게 되는데. 프로젝트를 발주한 회사의 오너가 준혁이었던 것.두 번째 만남 후.준혁은 상효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해 오는데…….“다른 누구도 안 돼. 나만 봐 줘, 차상효.”#드라마 #권선징악 #능력녀 #사이다녀 #우연한만남 #재벌남 #차도남 #능력남 #직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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