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의 메디컬 로맨스 드라마외모와 마음은 하나의 줄로 연결돼 있다.우리에게 성형수술이 필요한 순간"육체의 질서가 무너지면 마음이 아파요. 마음이 아프면 오세요." "아름다운 건 선한 거예요.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 감동이 일어나죠.""의사는 신이 아니야. 자기와 인연이 닿은 환자들한테만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거지. 세상의 모든 환자를 걱정하며 살 수는 없어."내 잘못은 아니다. 어쩌다 태어나보니 실타래처럼 꼬여버린 인생이 주어졌을 뿐.꼬인 실타래를 풀고, 인생을 재건하는 그들의 성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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