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조회수를 보면 디게 잘팔리는데 .. 이유를 모르겠다.
취향문제일까 ...

이 작가의 세세한 설정 하나하나가 다 맘에 안든다.

한번보면 다 알아서 흥미가 떨어져서 무공을 안익힌다 ?
무공이 무슨 수십가지 존재하는 국영수같은 과목중 하나 인것도 아니고 ..
힘을 숭상한다는 마교에서 .. 에휴 .

단목세가의 무공을 익힐때도 이것저것 섞는다는 소리가 영 ...
살빼기 시작해서 아직 아무 성과도 나온게 없는데 기루는 왜 가야하며 ..

...

무료부분 반도 못보고 하차.

배신 죽음

회귀 빙의

망나니 몸에 천재가

세가 도련님으로

전염병 처럼 나돌고 있는 어느세가 막내도련님

딱 그 수준을 못 벗어난다

많이 흔한 무협 망나니가 나오는 소설이다 20년 전 소설에도 이런 설정과 비슷한 전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XX세가의 망나니

뭐 더 볼 게 있나 싶다

주인공이 강해지는 모든 이유가 재능이다.
그래서 스토리의 개연성도 재능으로 퉁친다.

망나니물 특유의 클리셰 범벅이지만 작가님 필력이 나쁘지 않이서 완독했다.
킬링 타임으로 추천.

단목세가의 역대급 망나니 [한야월] ★☆☆☆☆ (졸작)
-이 소설은 무협 소설을 읽기 시작했을 때 읽었다. 그래서 재밌다는 착각에 빠져 읽다가 중도하차를 못했다. 결말이 흐지부지되는 전개여서 별로이고 등장인물들의 언행이 매우 유치하다. 착각물 요소가 있는 라노벨이다.
▣ 한 줄 평: 구매하면 돈 아까우니까 돈 쓰지 말고 정 읽고 싶으면 텍본 다운로드 받아서 읽어라.

하.. 진짜 돌아버리것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