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홈런이 치고 싶었어!
1년에 홈런 하나를 겨우 쳤던 똑딱이 타율왕에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박두봉, 두 번 사는 그가 얻은 두 개의 배트.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달승이 LV.36 작성리뷰 (76)
- 딸쳐서 키가 안자라서 홈런을 못쳤다고 한다.
- KBO에서 3,000안타를 쳤는데, 홈런을 17개밖에 없어서 사람들이 조롱한다고 한다.
- 맙소사
reveeds LV.30 작성리뷰 (76)
잘난 주인공이 주변 선수들을 가르친다.
초딩스런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