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사는 타격 천재

두 번 사는 타격 천재 완결

나는 홈런이 치고 싶었어!

1년에 홈런 하나를 겨우 쳤던 똑딱이 타율왕에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
박두봉, 두 번 사는 그가 얻은 두 개의 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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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67 (6명)

달승이
달승이 LV.36 작성리뷰 (76)
2화까지 읽었음.
- 딸쳐서 키가 안자라서 홈런을 못쳤다고 한다.
- KBO에서 3,000안타를 쳤는데, 홈런을 17개밖에 없어서 사람들이 조롱한다고 한다.
- 맙소사
2021년 5월 8일 6: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eveeds
reveeds LV.30 작성리뷰 (76)
야구소설은 모두 똑같다.
잘난 주인공이 주변 선수들을 가르친다.
초딩스런 전개.
2022년 3월 3일 4:3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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