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은 학원에 간다

로뜨 LV.19 작성리뷰 (33)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캐릭터와 스토리.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읽었다.

2023년 6월 23일 12:4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larfas LV.16 작성리뷰 (26)

글쟁이s 답게 필력은 좋은데...
마왕새끼는 예수님 뺨칠정도의 인성이고
에피소드는 많은데 600화 답게 살짝 설정 많음
캐빨 하나가 60프로 캐리함 ㄹㅇ

2023년 7월 1일 3: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흠그정둔가 LV.32 작성리뷰 (102)

주인공의 정체가 처음부터 극 악역의 편이라 미움받을 걸 알면서도 애매하게 선타며 숨겨서 결국 밝혀지고 마는데 아카데미 속 그 장면들이 아주 재밌음.
초중반의 아카데미 부분은 정말 재밌음
후반은 답이 없다 싶을때 도망가서 읽다말아서 모르겠고

2023년 8월 15일 7: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부엉부엉부엉이 LV.18 작성리뷰 (30)

억지피폐땜에 잘먹다가 토하고 결말 검색해서봄

2023년 8월 16일 5: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Cirkit LV.18 작성리뷰 (32)

베르투스에게 가자

피폐 드리프트의 시발점이 되는 중요한 사건인데

급발진을 시키면 어떻게 해?

밀고는 할수도 있는데 설명이 너무 부족했다

항상 재밌어서 또 뒷통수칠거 알면서도 보게되는 작가

재밌게 보던거라 더 아쉽다

2023년 9월 25일 12:3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키버 LV.19 작성리뷰 (35)

드리프트까지 재미있습니다. 세세한 필력도 좋았구요. 물론 드리프트 한 직후도 나름 괜찮았어요. 히로인 나이를 생각하면 납득되는 부분이니까. 그런데 에피소드 보스몹이나 뭐나 매력이 떨어지고 전체적으로 읽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넘기고, 완별되는 부분부터 읽어도 아 그런갑다 하고 읽을만 했습니다.

2023년 11월 7일 12:2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쮸매이햄 LV.48 작성리뷰 (228)

피폐 드리프트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정체 들켰을 때 단 한번의 해명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400화동안 쌓아온 것들을 다 버리고 애들 다 저능아로 만들고 억지피폐로 만들었다는게 문제지

2023년 12월 1일 12:3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재미도 있고 나름 간도 잘 되어 있는데 전작만 못함.

2023년 12월 18일 8:2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dsgasg LV.16 작성리뷰 (26)

캐빨도 좋고 몰아서 봤는데 여운에 타 작품에 비해 크게 남아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함
다만 중간에 원혼이라는 개연성이 박살난 전개가 나오는데 작가가 독자를 괴롭히기 위해 개연성을 감수하고 고구마를 먹이는게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몰입이 깨졌음

2024년 2월 5일 8: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아무거나다봄 LV.18 작성리뷰 (29)

작가님이 걍 글을 잘 씀 아카데미, 캐빨장르로 보여줄 수 있는 최고를 보여줬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드리프트가 별로였음

2024년 2월 19일 9:1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김도원 LV.16 작성리뷰 (25)

많은 캐릭터를 공기화없이 활용을 잘함
그러나 작가 특유의 피폐를 버리지 못하고 억지피폐가 별한개를 깎아먹음

2024년 3월 31일 10:3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뜨는달 LV.23 작성리뷰 (54)

5점인 이유는 그 장면 전까지만 봤기 때문이다

2024년 7월 22일 2:5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무협이좋아요 LV.29 작성리뷰 (76)

초반부는 6점을 주고싶다. 내가 본 아카데미물 중 가장 잘 썼다.

후반부는 1점을 주고싶다.

2024년 8월 17일 9:1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음하하 LV.16 작성리뷰 (24)

초반부 너무 재밌게 봤었다. 빡통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나는 중간까지만 봤다.그냥 아쉽다.

2024년 10월 7일 9: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솔직히 아카데미 투탑은 이거랑 아카살이라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캐릭터의 매력이 상당했고, 주인공 각성하는 파트들은 하나같이 꿀잼이었음.
주인공의 숨겨진 신분 때문에 예정된 피폐, 그러면서도 쌓여나가는 애정, 그리고 긴장감.
그냥 아카데미 파트는 지금 읽어도 너무 좋음.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억지 피폐가 아니었음. 걍 주인공이 마왕 아들이라는 시점에서 필연적으로 피폐 전개는 나올 수밖에 없었던거임.
근데 그게 진짜 개억까 피폐드리프트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엉망이었던거지. 나는 지금도 이게 글쟁이한테 최선이었냐고 묻고싶음. 모두 지능이 유아기수준으로 떨어진 판단밖에 안했잖아...

2024년 11월 18일 1:0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