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학교의 검술천재

기사학교의 검술천재 완결

"하산해라.""예?""더 이상 내가 가르칠 게 없다. 세상에 나가 경험을 쌓도록 하거라."깊은 산속, 할아버지에게 검술을 배우던 노아는 추천장을 받아 산을 내려온다.그리고 도착한 곳은 세계 최고(最古), 최대(最大), 최강(最强)의 명문 기사학교 나이트레이.학생들에게 랭킹을 매겨 차별하는 이 학교에 희대의 검술천재가 입학한다."기왕 내려온 거 1위는 찍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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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YEONG JEON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2)
한자 병행 표기 수준이 너무 유치하다. 아는 한자가 ‘최고’, ‘최대’ 같은 것뿐인 것처럼 보이는데, 그런 단어에 왜 굳이 병행 표기를 붙였는지 모르겠다. 그게 없으면 독자들이 ‘최고’, ‘최대’라는 말을 이해 못 할 거라고 생각한 건지, 아니면 그 단어가 이후에 어떤 복선이나 의미를 가지는 건지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시험 치는 곳에서 시험관을 주인공이 알아서 선택하는 전개도 어이없다. 실제로 학교를 다닐 때 그렇게 시험을 치는 사람이 어디 있나. 인물 소개와 등장 타이밍도 엉망이고, 논리나 구성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작가 편한 대로만 전개한다는 인상이 강하다.

시험을 치는 인물이 “내 목표는 1위라서 11위한테 봐달라고 할 수는 없다” 같은 말을 하는 것도 납득이 안 된다. 그렇게 잘났으면 애초에 학교에 들어올 이유가 없다. 시간 죽이러, 혹은 일부러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 인정받으려고 학교에 갔다는 설정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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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 12:2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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