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에 한 번 나올 미모의 연습생 온하제.스폰서 제의를 걷어차며 데뷔도 날아간 이후다시는 연예계에 발 들이지 않겠다 다짐했다.웬 아이돌 육성 게임에 빙의하기 전까지는.숨겨왔던 재능 찾아 아이돌로 성장하랴,말 안 듣는 시스템이랑 밀당하랴,빙의한 캐릭터 과거 추리하랴.돈도, 집도, 아는 것도 없이개고생은 개고생대로 다 했는데….“큰일이다. 이거 재밌다.”되는대로, 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일단 직진, 도전, 그리고 공략!천재 아이돌 온라온의 연예계 공략기.#얼굴만_잘하는_줄_알았는데#알고_보니_팔방미인_천재_아이돌
BumCat LV.20 작성리뷰 (32)
여캐들이랑은 아무것도 없고
남캐들 호감도니 뭐니..
보다가 내상 입음
ine LV.17 작성리뷰 (22)
주인공 1인칭 시점으로 독백 하는게 개그스럽기도 하고
시스템 개입도 잘 보여줘서 현판물 본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데뷔준비편으로 넘어가면서 분위기가 너무 달라졌음
프로그램 녹화하면서 멤버 찬양하는 커뮤반응만 보여줘서 루즈해짐 아이돌물은 처음 보는데 원래 이런가?
아직까진 관성적으로 보고있는중
yangyang LV.21 작성리뷰 (36)
ttwwttww LV.26 작성리뷰 (62)
dldtl LV.24 작성리뷰 (42)
공주님121 LV.7 작성리뷰 (3)
또라이벌중엔 진짜 현실감있고 재밌게봤음
근데 난 약간 저렇게 잔잔 재미로 보는데
데뷔준비부터 그 후반부까지 분위기가 싹바뀜
난 오히려 후반부에 찬양은 없고 죄다 욕처먹는거 나오고
또 예능나오는거 노잼인데 자꾸 나오고
괜히 오바해서 말하고
나도 관성으로 쭉 보고는있는데
중간중간 접을까생각되는 편이 좀 있음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도저히 못 봐주겠다.
2회하차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
고소미 LV.18 작성리뷰 (30)
주인공과 주변인들의 케미에 집중해서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정주영 LV.27 작성리뷰 (55)
근데 그거 끝나고 좀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다 오디션 이전과 이후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고 매력이 상담부분 숨어버렸는지 아리송함... 일단은 떡밥이 많이 남아서 따라가고 있는데 차원관리국 얘기는 도데체 왜 필요한지?
좀 전개가 빨라졌으면 좋겠다
GodMuller LV.31 작성리뷰 (95)
원69431 LV.11 작성리뷰 (6)
윤슬 LV.15 작성리뷰 (20)
관리국이 서바이벌파트까진 숨겨진 진실이랑 연관된 요소였다면
데뷔후엔 주인공이 맘잡고 이곳에서 자리 잡는 잡는 과정(여기가 심심하다고하는것갔은데 그냥 응원하면서 보게됨)후에 다시 서사가 치고 들어옴
진짜 잘쓴 소설 아이돌물 좋아한다면 후회없이 달리세요
호로록짭짭 LV.21 작성리뷰 (41)
쁘띠 LV.30 작성리뷰 (88)
이천자 LV.29 작성리뷰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