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전으로 회귀하여 새로운 인생을 펼치는 현묵만년 꼴찌에, 부모님이 물려주신 사업도 말아먹고, 흉계에 휘말려 소중한 이들을 잃어야만 했던 현묵. 희망을 잃고 자살하려던 찰나, 우연히 동화선제의 눈에 띈 그는 신선의 길을 걷게 된다.순식간에 600년이 흐르고, 현묵은 수련 끝에 화신경의 경지에 이른다. 어느 날 그는 아름다운 아내 노유리와 함께 금지된 땅에 발을 들였다가 비극을 맞고 만다. 죽음을 예감한 그가 눈을 감았다 다시 떴을 때는 익숙한 교실 안이었다.‘말도 안 돼! 내가 중간고사를 치르고 있다고?’뜻하지 않게 주어진 두 번째 삶, 고등학생으로 회귀한 현묵은 자신의 과거를 새로이 써 나가기로 결심한다.‘모두 박살 내 주겠어!’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1~2화 안에 먼치킨에 600년간 도닦은놈이 분노조절장애에 중이병 만렙에 무대책에,노인네 사형소리나 듣고 길거리 아무나 제자만들꺼면 그룹대표인데 택시타구 다니는 지엄마나 챙기든가 무인 내경고수 이런거 일반인은 모르는데 무슨 가문들음 다 알고있음 일반음식점에 고삐리가 전화한다고 조폭10이와서 행패부리다고 처맞고 짬짬이 먹은 경찰은 고등학생 상대로 실탄장전 협박함 와...개연성은 말아드시고 그때그때 쓰는 전형적인 쓰레기 ..사이다 한번씩 하구 고구마 멕이구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하는건가?이런식으로 할꺼면 글은 왜 쓰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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